기자별
-
'유치원 비위' 광주전남 3백 60건 이상 적발(R)
◀ANC▶ 전국의 '비리 유치원' 명단이 실명으로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유치원에서도 3백 60건이 넘는 비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통학차량 유류비로 원장 개인차에 기름을 넣고, 설립자 주택의 전기요금을 유치원 운영비로 낸 곳도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유치원 비위' 광주전남 3백 60건 이상 적발(R)
◀ANC▶ 전국의 '비리 유치원' 명단이 실명으로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의 유치원에서도 3백 60건이 넘는 비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통학차량 유류비로 원장 개인차에 기름을 넣고, 설립자 주택의 전기요금을 유치원 운영비로 낸 곳도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유치원 비위' 광주전남 3백 60건 이상 적발(R)
◀ANC▶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유치원 비리, 우리지역도 예외는 아닙니다. 광주·전남의 유치원에서는 3백 60건이 넘는 비위 사실이 적발됐는데, 통학차량 유류비로 원장 개인차에 기름을 넣고, 설립자 주택의 전기요금을 유치원 운영비로 낸 곳도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3백 명 ...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 -
함평 폐기물 업체에서 60대 추락해 숨져
오늘(15) 오전 9시 45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폐기물 업체 자재 보관창고에서 직원 60살 A씨가 6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천장 위로 올라가 작업 현장을 살펴보던 중 채광창을 밟아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 -
"정규직의 67% 임금..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하라"
전남 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오늘(15) 전남도교육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전남도교육청이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임금 격차를 80%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국정과제를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현재 영양사와 조리원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대비 평균 67%의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 -
함평 폐기물 업체에서 60대 추락해 숨져
오늘(15) 오전 9시 45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폐기물 업체 자재 보관창고에서 직원 60살 A씨가 6미터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천장 위로 올라가 작업 현장을 살펴보던 중 채광창을 밟아 추락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 -
전남 면세유 가격 천차만별..최대 5백 원 차이
농협의 면세유 가격이 전남 지역별로 최대 5백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밝힌 전남의 면세유 가격 자료를 보면 휘발유 최고가는 천 2백 원, 최저가는 7백 원으로 5백 원의 차이를 보였고 경유는 3백60원, 등유는 2백16원이 지역별로 차이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 -
산단 폐열 농축산업에 재활용..연구개발 본격화
전라남도가 산단에서 발생해 버려지는 폐열 등을 축사 난방 등에 재활용하는 연구개발 사업에 나섭니다. 이 사업은 전남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수요 맞춤형 연구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것에 따른 것으로 3년 동안 60억 규모가 투입됩니다. 전남도는 이 사업을 통해 여수 화학산단 등 광양만권에서 대량...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 -
전기도둑 등 5년 동안 샌 전기료 천 억원 넘어
무단으로 전기를 사용하거나 계약조건을 위반해 전기를 쓴 행위로 지난 5년 동안 천억 원이 넘는 전기요금이 샌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에 한국전력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동안 무단 사용과 계약위반 행위 등으로 전국에서 천167억 원의 전기료가 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값싼 농사...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 -
전남 면세유 가격 천차만별..최대 5백 원 차이
농협의 면세유 가격이 전남 지역별로 최대 5백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밝힌 전남의 면세유 가격 자료를 보면 휘발유 최고가는 천 2백 원, 최저가는 7백 원으로 5백 원의 차이를 보였고 경유는 3백60원, 등유는 2백16원이 지역별로 차이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
김진선 2018년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