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수능 D-30 마지막 모의고사' 학력평가 실시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6) 전남에서도 일반고 93개교, 만 6천여 명의 학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습니다. 다음달 16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전남의 수험생은 재학생과 졸업생 등 모두 만 7천 729명으로 지난해보다 11명 늘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친부살해 혐의' 김신혜 재심 첫 재판 연기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에 대한 재심 첫 재판이 오는 24일에서 다음달 14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최근 김 씨 측이 기록검토를 이유로 재판 연기를 신청했다고 밝히고, 관할 법원을 청주지방법원으로 변경해달라는 이송 신청은 승인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데스크단신]제22회 노인의 날
간추린 소식입니다. 제22회 노인의 날 행사가 오늘(16)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경로효친에 기여한 모범노인과 공무원 등 41명이 도지사와 목포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 등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 주요 관광지 인근에서 음식,...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목포 산정농공단지에서 폐선박 화재
오늘(16) 오후 12시 5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 있던 2천 6백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선박 해체 과정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목포 도심 고물상에서 화재..신고 잇따라
오늘(16) 오후 4시 40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고물상에 쌓여있던 33제곱미터 규모의 쓰레기만 불에 탔지만, 대낮 도심 속에 연기가 치솟으면서 10건 이상의 119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완도 황제도 해상에서 낚싯배 좌초..14명 구조
오늘(16) 오전 7시 30분쯤 완도군 금일읍 황제도 앞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인근 어선에 도움을 청해 탑승객 14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선장이 졸음 운항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수능 D-30 마지막 모의고사' 학력평가 실시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16) 전남에서도 일반고 93개교, 만 6천여 명의 학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렀습니다. 다음달 16일 치러지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전남의 수험생은 재학생과 졸업생 등 모두 만 7천 729명으로 지난해보다 11명 늘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목포 모 고등학교 시험지 유출 추가 확인
중간고사 시험 문제 유출로 파장이 일었던 목포의 모 고등학교에서 또 다른 시험지 유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영어시험을 이틀 앞둔 지난 3일 한 학생이 '2학기 중간고사'라고 적힌 3쪽 분량의 시험 문제지를 소지하고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시...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목포 산정농공단지에서 폐선박 화재
오늘(16) 오후 12시 5분쯤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 있던 2천 6백톤급 폐선박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경찰은 선박 해체 과정에서 불꽃이 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 -
완도 황제도 해상에서 낚싯배 좌초..14명 구조
오늘(16) 오전 7시 30분쯤 완도군 금일읍 황제도 앞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이 암초에 걸려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인근 어선에 도움을 청해 탑승객 14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선장이 졸음 운항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