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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1]"진실규명에 다가가야"..함께 하는 시민들
◀ANC▶ 세월호가 거치된 목포신항이나 진도 팽목항을 찾아가본 적 있으신가요? 너무나 컸던 희생이 남일처럼 느껴지지만은 않았기 때문일텐데요.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세월호와 함께 하는 시민들의 마음을 들어봤습니다. ◀END▶ 아마 모든 국민들이 마찬가지 마음이었을 거...
김진선 2019년 03월 27일 -
세월호10]꿈 많던 아이들..끝나지 않았다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평범했던 희생자 가족들은 5년 동안 숱한 싸움을 거치며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십 번 쓰러지면서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계속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ND▶ "조금 있으면 5주기가 돌아오는데 어느덧 5주기가 되...
김진선 2019년 03월 27일 -
세월호10]꿈 많던 아이들..끝나지 않았다
◀ANC▶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평범했던 희생자 가족들은 5년 동안 숱한 싸움을 거치며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십 번 쓰러지면서도 여전히 '끝나지 않았다'고, 계속 싸우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ND▶ "조금 있으면 5주기가 돌아오는데 어느덧 5주기가 되버...
김진선 2019년 03월 26일 -
세월호9]5.18과 세월호..나누는 아픔
◀ANC▶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위로를 전해온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5.18 유족들인데요. '당신들의 원통함을 우리가 안다'며 5년 째 함께 하고 있는 그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END▶ 국가에 의해서. 국가가 대통령이 살릴려고 생각을 ...
김진선 2019년 03월 26일 -
세월호9]5.18과 세월호..나누는 아픔
◀ANC▶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 가족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위로를 전해온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5.18 유족들인데요. '당신들의 원통함을 우리가 안다'며 5년 째 함께 하고 있는 그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END▶ 국가에 의해서. 국가가 대통령이 살릴려고 생각을 ...
김진선 2019년 03월 25일 -
세월호8] "그리운 나의 가족..아픔 속에 나누는 위로"
◀ANC▶ 304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인 50여 명의 목숨도 앗아갔습니다. 아내와 남편,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이들은 또 다른 그리움을 호소하면서도 같은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일반인 유가족들의 기...
김진선 2019년 03월 25일 -
"그리운 나의 가족..아픔 속에 나누는 위로"
◀ANC▶ 304명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인 50여 명의 목숨도 앗아갔습니다. 아내와 남편, 아버지와 어머니를 잃은 이들은 또 다른 그리움을 호소하면서도 같은 아픔을 겪은 이들을 위로하고 있습니다.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일반인 유가족들의 기...
김진선 2019년 03월 24일 -
세월호 진상규명 어디까지 왔나
◀ANC▶ 특조위와 선체조사위를 거쳤지만, 세월호의 침몰 원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세번째 기구인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다시 한 번 진상규명에 나섰는데, 이번에는 희생자들과 국민 앞에 진실의 조각을 내놓을 수 있을까요?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입니다. ◀END▶ [...
김진선 2019년 03월 22일 -
데스크]목포해양대 중등 교직이수..항해*기관*운송
지난달 교육부로부터 중등교사 교직과정 승인을 받은 목포해양대는 항해와 기관, 해상운송분야의 올해 신입생 270명을 대상으로 올 연말 공고를 통해 2배수를 뽑은 뒤 최종 16명의 교직이수를 지원합니다. 교직이수를 마친 학생들은 추후 해양관련 특성화학교 등에서 해양해운 전문교과를 담당할 중등 교원자격을 얻게 됩...
김진선 2019년 03월 22일 -
세월호6]'아픈 기억..그러나 진상규명 보탬 노력"
◀ANC▶ 세월호 생존자들에게 지난 5년은 어떤 시간이었을까요? 목포MBC 세월호 5주기 기획, '기억하는 우리, 진실의 증인'. 오늘은 극심한 트라우마 속에도 희생자들을 위한 역할을 하겠다고 버티는 이들을 만났습니다. ◀END▶ [김성묵/세월호 참사 생존자] "초창기에는 물에 휩쓸려서 빠져나가기 바로 직전의 꿈들이 ...
김진선 2019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