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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민 아카데미 '포노 사피엔스 시대'
MBC 목포시민 아카데미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내일(31) 오후 2시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와 함께 스마트폰 없이는 살지 못하는 이른바 '포노 사피엔스'의 등장이 일상생활과 금융, 의료, 시장 등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지 알아봅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31일 -
현대삼호중, 설 명절 연휴 9일 동안 휴무
현대삼호중공업이 이번 설 연휴를 포함해 모두 9일 동안 휴무에 들어갑니다. 이번 휴무 기간은 설 연휴 첫날인 다음달 2일부터 다음 주말인 10일까지이며, 직원들에게는 설 상여금 50퍼센트가 추가 지급됩니다. 대한조선과 대불산단 입주기업 대부분도 설 연휴 5일 동안 공장 가동을 중지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30일 -
신권 교환 그만 "깨끗한 돈이면 충분"(R)
◀ANC▶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은행마다 신권을 교환하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새 돈으로 마음을 전하려는 관습이지만, 해마다 새 화폐를 만드는 데 수백 억원의 세금이 드는 만큼 변화도 필요해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소 한산한 화폐교환창구가 평일 오전부터 ...
김진선 2019년 01월 30일 -
'은행에서 어린이 경제교육' 신청하세요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의 경제 교육을 위해 '단체 방문견학과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은행 목포본부 화폐전시실 견학과 '돈이 뭐예요' 등 경제강좌 수강 등으로 꾸며졌으며,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됩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30일 -
신권 교환 그만 "깨끗한 돈이면 충분"(R)
◀ANC▶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은행마다 신권을 교환하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새 돈으로 마음을 전하려는 관습이지만, 해마다 새 화폐를 만드는 데 수백 억원의 세금이 드는 만큼 변화도 필요해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소 한산한 화폐교환창구가 평일 오전부터 ...
김진선 2019년 01월 29일 -
"시민들이 중심..정쟁 도구 아니다"(R)
◀ANC▶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목포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긴급토론이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목포의 유산을 둘러싼 소모적인 정쟁이 안타깝다며 주인은 목포 시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토론회는 목포의 상징으로 떠오른 목포의 원도심에서 열렸습니다. ...
김진선 2019년 01월 25일 -
현대삼호중, 설 명절 앞두고 자재대금 조기 집행
현대삼호중공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협력회사의 자금 지원을 위해 자재 대금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자재대금 조기집행을 받는 현대삼호중 협력회사는 2백 곳에 이르고, 오늘(25)까지 납품된 자재에 대한 150억 원 가량의 대금이 원래 지급일보다 2주 앞당겨 오는 31일 집행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25일 -
새해 첫 시운전..해상에서 '무사고 기원'(R)
◀ANC▶ 대형 조선사들을 중심으로 조선업 경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조선업의 허리'로 불리는 중형 조선사들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도 저마다 특화 전략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시운전하는 선박 위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길이가 250미터 이상인...
김진선 2019년 01월 25일 -
불법체류 자녀 위해 허위 출생신고 20대 검거
영암경찰서는 지난 2012년 11월 브로커의 제안을 받고 허위로 쌍둥이 형제를 낳았다고 출생신고한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브로커에게 돈을 받는 조건으로 불법체류자 부부들의 자녀를 출국시키기 위해 허위 출생신고를 해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24일 -
새해 첫 시운전..해상에서 '무사고 기원'(R)
◀ANC▶ 대형 조선사들을 중심으로 조선업 경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조선업의 허리'로 불리는 중형 조선사들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도 저마다 특화 전략으로 위기를 돌파하고 있는데요. 올해 처음으로 시운전하는 선박 위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길이가 250미터 이상인 ...
김진선 2019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