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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도웅 동거차도 어민

김진선 기자 입력 2019-01-14 21:06:45 수정 2019-01-14 21:06:45 조회수 1


◀INT▶ 김도웅/진도 동거차도 어민
"올겨울 비수기가 한 3개월되는데
어떻게 날 지가 걱정입니다.
뭔가 자금이 있어야하니까..
보상이라고 결정되봤자 지금 이 상황인데.
그것만 믿고 있었는데 더군다나 작년에
수입도 없었고, 미역도 별로 안 되고 멸치가
주업인데 멸치도 조금 밖에 안나오고해서
다들 애먹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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