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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사상..또 안전불감증(?)
◀ANC▶ 어제 목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 무너지면서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5십 여 미터 높이의 타워크레인 꼭대기에서 작업자 한명이 애타게 구조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레인이 무너...
김진선 2013년 05월 13일 -
로컬]크레인 붕괴..5명 사상(R)
◀ANC▶ 목포의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타워 크레인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안전 불감이 원인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아파트 신축 현장의 타워크레인 날개 부분이 심하게 꺽인채 공중에 매달려 있습니다. 작업 인...
김진선 2013년 05월 12일 -
영암에서 승용차 논으로 추락..1명 사망
오늘(12) 오전 7시 2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도로에서 3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논으로 추락해 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12일 -
목포지원 판사들 서해상 불법조업 단속 체험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들이 서해상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오늘 오전 목포해경 소속 1509함을 타고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해역으로 출발한 박강회 지원장과 판사 등 9명은 해경 고속단정에 시승해 중국어선 정선과 나포 등 단속 과정을 체험했습니다. 이번 동행은 불법조업 실태를 파악해 적정...
김진선 2013년 05월 11일 -
해남서 승용차 전복..외국인 2명 사상
오늘 새벽 0시 12분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도로에서 몽골 출신 28살 M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M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8살 S씨가 다쳤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11일 -
목포지원 판사들 불법조업 단속 현장 동행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들이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현장을 방문합니다. 목포지원 박강회 지원장과 판사 등 9명은 오는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목포해경의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에 동행해 중국어선 나포 등 단속 과정을 체험하는 등 불법조업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동행은 오는 6월 해경과 출입국관...
김진선 2013년 05월 11일 -
해남서 승용차 전복..외국인 2명 사상
오늘 새벽 0시 12분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도로에서 몽골 출신 28살 M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M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28살 S씨가 다쳤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11일 -
입양 막는 입양법..가족 찾기 힘들어요(R)
◀ANC▶ 내일(11)은 '입양의 날'입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1명의 아이를 더해 새로운 가정으로 거듭난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최근 입양 절차가 까다롭게 바뀌면서 새로운 가정을 찾는 아이들이 줄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영아원. 형편상 아이를 키울 수 없는 미혼부모의...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목포지원 판사들 불법조업 단속 현장 동행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 판사들이 중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현장을 방문합니다. 목포지원 박강회 지원장과 판사 등 9명은 오는 1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목포해경의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에 동행해 중국어선 나포 등 단속 과정을 체험하는 등 불법조업 실태를 파악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동행은 오는 6월 해경과 출입국관...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비정규직 출신 입학사정관 부당해고 구제신청
비정규직 출신 입학사정관이 대학 측을 상대로 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습니다. 지방국립대학 입학사정관이었던 44살 이모씨는 대학측이 정규직으로 전환시킨다는 당초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오늘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했으며,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부당해고 무효 소송까지 제기...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