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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함께 치유한다"(R)-기획2
◀ANC▶ 최근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에게는 그 부모도 일정시간 교육을 받도록 하는 형사처분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가정 속에서 부모가 먼저 변해야만 청소년들의 재범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김진선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보호관찰소에 마련된 강의실입니다.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의 ...
김진선 2013년 05월 01일 -
"부모와 함께 치유한다"(R)-기획2
◀ANC▶ 최근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에게는 그 부모도 일정시간 교육을 받도록 하는 형사처분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가정 속에서 부모가 먼저 변해야만 청소년들의 재범을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김진선기자입니다. ◀END▶ ◀VCR▶ 목포보호관찰소에 마련된 강의실입니다.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청소년들의 ...
김진선 2013년 04월 30일 -
목포시, 백억대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총력
목포시는 오는 7월 말까지를 지방세 체납액 특별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금융채권 압류와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의 4월 현재 체납액은 재산세 등 8개 항목에서 110억 원에 이릅니다.//
김진선 2013년 04월 30일 -
진도 해상 실종자 수색 나흘째..성과 없어
예인선 침몰로 실종된 선원 3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나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은 오늘 서해어업관리단과 전남도청 등과 함께 경비함정 등을 배치해 나흘연속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예인선 '102신한호'에 타고 있던 58살 김종태씨 등 3명은 아직 생사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예인선 신한호는 지난 27일 밤 1...
김진선 2013년 04월 30일 -
서해상 불법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9)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허가없이 조기 등 어획물 만 4천여 킬로그램을 잡은 혐의로 128톤급 중국어선을 나포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3시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쪽 63킬로미터 해상에서도 조업일지를 축소기재한 79톤급 중국어선이 적발되는 등 서해상 불...
김진선 2013년 04월 30일 -
해경,홍보 부서 정식 직제로 개편
해양경찰청은 목포해양경찰서 등 전국 8개 해양경찰서의 조직을 개편해 그동안 경무기획계 소속의 비직제였던 홍보실을 정식 직제인 홍보계로 격상해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해양사고 건수와 언론대응 빈도수가 높은 일선 해양경찰서의 홍보업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경은 내년 말까지 모든...
김진선 2013년 04월 30일 -
위험한 해안도로..보수 예산도 없다(R)-아침/송고
◀ANC▶ 바닷가를 끼고 콘크리트 '해안도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 예산조차 없는 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되면서 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군 신전면] 만들어진지 20년이 지난, 해안도로 앞 방조제 입니다. 경사면의 돌들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해 태풍 피...
김진선 2013년 04월 30일 -
'낚시어선으로 밀항 시도' 불법체류자 검거
불법체류 도중 낚시어선을 이용해 제주에서 완도로 이동하려던 필리핀인 등 2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체류기간이 끝난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제주에서 낚시어선을 타고 완도로 이동하려던 불법체류 필리핀인 36살 P씨와 알선책 56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
김진선 2013년 04월 30일 -
위험한 해안도로..보수 예산도 없다(R)
◀ANC▶ 바닷가를 끼고 콘크리트 '해안도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수 예산조차 없는 관리의 사각지대로 방치되면서 사고에 노출돼 있습니다. 그 실태를 카메라출동,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강진군 신전면] 만들어진지 20년이 지난, 해안도로 앞 방조제 입니다. 경사면의 돌들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김진선 2013년 04월 29일 -
'낚시어선으로 밀항 시도' 불법체류자 검거
불법체류 도중 낚시어선을 이용해 제주에서 완도로 이동하려던 필리핀인 등 2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자신의 체류기간이 끝난 것을 들키지 않기 위해 제주에서 낚시어선을 타고 완도로 이동하려던 불법체류 필리핀인 36살 P씨와 알선책 56살 양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
김진선 2013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