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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비로 행사..열악한 근무 환경(R)
◀ANC▶ 고된 근무로 지쳐있는 소방대원들은 1년에 두어 차례 체력 단련 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그런데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이 행사를 직원들의 출장비를 걷어 치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소방대원들이 모처럼 함께 모여 축구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체력도 다지고,직원들의 단합도 꾀하기 ...
김진선 2013년 05월 07일 -
출장비로 행사..열악한 근무 환경(R)
◀ANC▶ 고된 근무로 지쳐있는 소방대원들은 1년에 두어 차례 체력 단련 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그런데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이 행사를 직원들의 출장비를 걷어 치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소방대원들이 모처럼 함께 모여 축구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체력도 다지고,직원들의 단합도 꾀하기 ...
김진선 2013년 05월 07일 -
목포시 중소기업 발전기금 신청 접수중
목포시가 중소기업 발전기금 지원 신청을 오는 10일까지 접수받습니다. 발전기금 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자동차 정비업, 원도심 숙박업 등 목포시내 중소기업으로 업체마다 3억 원 상당의 자금을 3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는 1년 동안 5퍼센트의 이자를 보전해줍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07일 -
출장비로 행사..열악한 근무 환경(R)
◀ANC▶ 고된 근무로 지쳐있는 소방대원들은 1년에 두어 차례 체력 단련 행사를 열고 있는데요. 그런데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이 행사를 직원들의 출장비를 걷어 치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소방대원들이 모처럼 함께 모여 축구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체력도 다지고,직원들의 단합도 꾀하기 ...
김진선 2013년 05월 06일 -
부인 살해한 뒤 시신 훼손한 70대 검거
화순경찰서는 자신의 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75살 공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공 씨는 지난 29일 오후 7시 화순군 동면 자신의 집 마당에서 부인 70살 조 모 씨를 흉기로 살해한 뒤 사체를 토막내 보관하고 일부를 인근 밭에 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공 씨는 피해자 조 씨가...
김진선 2013년 05월 06일 -
수백만 원대 인터넷 사기 벌인 2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가석방 기간이 끝난 지 6일 만에 또다시 인터넷 사기를 벌이다 붙잡힌 20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금목걸이 등을 싸게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입금받는 수법으로 지난 2월 중순부터 두 달 동안 10명의 피해자로부터 43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
김진선 2013년 05월 06일 -
교량 안전 비상..충돌 사고 잇따라(R)
◀ANC▶ 섬을 잇는 바다 위의 다리, 연륙연도교에서 잊을만 하면 충돌사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리는 해마다 늘고 있는데 관리가 허술해 사고 예방에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름 2.2미터의 교각이 움푹 패였고,두꺼운 철판은 종잇장처럼 찢겨나갔습니다. 천...
김진선 2013년 05월 06일 -
예인선 침몰로 실종된 선원 1명 숨진 채 발견
지난달 27일 진도 해상에서 예인선 침몰로 실종된 선원 3명 가운데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5) 선주 측과 함께 사고 해역에 잠겨있던 102신한호의 선체를 진도 녹진항으로 인양해 수색한 결과, 선체 침실에서 기관장 63살 신정남 씨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실종됐던 선장 58살 ...
김진선 2013년 05월 06일 -
한밤중 도심 정전사고 1300세대 불편
한밤중 도심 아파트와 주택단지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 오전 12시 1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전봇대 개폐기가 불에 타면서 일대 주택과 아파트 천 3백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엘리베이터가 멈춰 주민이 한 시간 이상 갇히는 등 큰 불편이 빚어졌습니다. 한전은 불에 탄 개폐기를 수거해 정밀 검사를 ...
김진선 2013년 05월 04일 -
심야 정전..엘리베이터도 멈춰(R)
◀ANC▶ 목포에서 심야에 갑작스런 정전이 발생해 천 3백여 세대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그 시각 엘리베이터에 탔던 한 남성은 한 시간 이상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심야 시간, 전남의 한 아파트. 황급히 달려온 구조대원이 엘리베이터 문을 엽니다. 1층과 지하 사이에 갇혀...
김진선 2013년 05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