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로 61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양귀비 열매 등을 약으로 쓰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무안군 현경면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58주를 몰래 재배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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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5-20 21:05:17 수정 2013-05-20 21:05:17 조회수 1
무안경찰서는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로 61살 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씨는 양귀비 열매 등을 약으로 쓰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무안군 현경면 자신의 집
텃밭에서 양귀비 58주를 몰래 재배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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