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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용2]"운전은 경주가 아닙니다"(R)
◀ANC▶ 불법 유턴 보도가 나간 뒤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앞 신호등에 불법 유턴 금지 표지판이 생겼습니다.목포경찰서가 mbc정정당당을 보고 새로 만든 겁니다. 김진선 기자가 임광문 목포경찰서장과 함께 도로를 둘러봤습니다.어떤 느낌을 가졌을까요? ◀END▶ [4월 24일 MBC정정당당] 두차례 불법 유턴 현장이 보도된 목...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불법도축 닭' 관광지에 대량 유통(R)-로컬
◀ANC▶ 불법 도축한 닭을 대량으로 유통시켜 온 농장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눈 뜨고 보기 힘들만큼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이들이 잡은 닭은 백 억원 어치에 이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냉동창고에서 닭이 담긴 상자가 끊임없이 쏟아져나옵니다. 지난해 말 이미 유통기한이 끝난 5백여 마...
김진선 2013년 05월 10일 -
정정당당2]"운전은 경주가 아닙니다"(R)/완제
◀ANC▶ 목포시외버스터미널 앞 신호등에 얼마전 조그만 표지판 하나가 생겼습니다. '불법유턴 금지 표지판'입니다. '차량들이 돌리고 또 돌린다'는 MBC정정당당 보도를 보고 목포경찰서가 새로 만든겁니다. 작지만 의미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임광문 목포경찰서장과 함께 도로를 둘러봤습니다.어...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장만채 교육감,정치자금법 위반 1심 직위상실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에게 1심에서 직위상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장 교육감이 순천대 총장 시절 대학 식당업주에게서 3천5백만 원을 빌린 것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직위상실형인 벌금 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횡령죄와 배임죄를 인정해 벌금 ...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전남 초중고 '오늘의 유머'등 사이트 4곳 차단
전남 일선 학교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오늘의 유머' 등 인터넷 사이트 4곳의 접속이 차단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한 네티즌이 청소년에 유해한 음란물 등의 차단을 요청해 지난 6일 오후 6시부터 전남의 모든 학교에서 '오늘의 유머'와 '일간베스트' 등 4곳의 사이트의 접속...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불법도축 닭' 관광지에 대량 유통(R)-로컬
◀ANC▶ 불법 도축한 닭을 대량으로 유통시켜 온 농장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눈 뜨고 보기 힘들만큼 비위생적인 작업장에서 이들이 잡은 닭은 백 억원 어치에 이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냉동창고에서 닭이 담긴 상자가 끊임없이 쏟아져나옵니다. 지난해 말 이미 유통기한이 끝난 5백여 마...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데스크단신]다문화가정 법률서비스
◀ANC▶ 목포시가 오늘 대한법률구조공단 목포출장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섭니다. ◀END▶ ◀VCR▶ 오늘 협약을 통해 대한법률구조공단은 목포 지역 결혼 이주여성의 개명 허가신청, 소송, 상담 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내 229개 읍면에 유기농기...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어선 충돌..9명 구조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이 어선을 치고 달아나 선원 9명이 구조된 가운데 해경이 용의선박을 압축해 쫓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북쪽 14킬로미터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29톤 201덕일호가 이름을 알 수 없는 화물선과 충돌해 어선 일부가 파손되고 기관실이 침수됐습니다. 완도해경은 경...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내일 오전까지 비..예상강수량 10-50mm
목포 등 전남 지역은 오늘 흐린 가운데 약한 빗줄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비는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하게 오는 곳이 있겠고 내일 오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10에서 50밀리미터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장만채 교육감,정치자금법 위반 1심 직위상실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장만채 전라남도교육감에게 1심에서 직위상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장 교육감이 순천대 총장 시절 대학 식당업주에게서 3천5백만 원을 빌린 것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직위상실형인 벌금 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횡령죄와 배임죄를 인정해 벌금 ...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