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 지하차도 인근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도로표지석과 신호기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 31살 장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직진도로에서 사고가 난 점을 토대로 졸음 운전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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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5-26 21:05:37 수정 2013-05-26 21:05:37 조회수 2
오늘 새벽 2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 지하차도 인근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도로표지석과 신호기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 31살 장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직진도로에서 사고가 난 점을 토대로 졸음 운전과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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