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순천시 오천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주인 55살 김 모 씨가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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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5-27 21:05:34 수정 2013-05-27 21:05:34 조회수 2
오늘 오후 1시쯤
순천시 오천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집주인 55살 김 모 씨가 전신에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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