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다시 켜는 냉방기기..올바른 사용법은?(R)
◀ANC▶ 때이른 무더위에 에어컨과 선풍기 등 가정마다 냉방기기 사용이 시작됐는데요.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냉방기기를 다시 사용할 때 반드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식당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를 틀기 시작했습니다. 예년보다 보름 이상 빠...
김진선 2013년 05월 25일 -
목포 도심 아파트에서 절도 사건 발생
오늘(25) 오전 7시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베란다 잠금장치가 파손된 채 방 서랍에 있던 금목걸이 등 천 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됨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맞벌이를 하는 집주인 부부가 집을 비운 어제 오전 8시부터 밤 11시 사이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정밀...
김진선 2013년 05월 25일 -
탈주범 이대우 탈주 엿새째..검경 긴장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도망친 피의자 이대우의 행방이 엿새째 묘연한 가운데 정읍,광주에 이어 제 3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수사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전문 빈집털이범'인 이대우가 전국 지리에 밝고,2,3일씩 원정 절도를 벌인 범행 특성을 보여왔던 만큼 수시로 이동하면서 수사에 혼...
김진선 2013년 05월 25일 -
무안 자동차공업사 화재..쓰레기 소각 원인 추정
오늘 오후 3시 25분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불이 나 330제곱미터 규모 조립식 건물의 일부를 태우고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인근 공터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건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25일 -
애타는 실종아동 가족.."우리 아이 어디에..."(R)
◀ANC▶ 내일(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기념일까지 정했지만 사회적 무관심 탓에 실종 아동들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실종 아동 가족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엄마는 13년 전, 그 날을 떠올리면 가슴부터 떨려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던 9살 성...
김진선 2013년 05월 25일 -
애타는 실종아동 가족.."우리 아이 어디에..."(R)
◀ANC▶ 내일(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기념일까지 정했지만 사회적 무관심 탓에 실종 아동들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실종 아동 가족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엄마는 13년 전, 그 날을 떠올리면 가슴부터 떨려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던 9살 성...
김진선 2013년 05월 24일 -
탈주범 이대우 광주 잠입..검문검색 강화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도망친 피의자 이대우가 광주로 진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남*광주지역의 검문검색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주에서 이대우에 대한 대대적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지역 모든 기차역 CCTV를 확인해 이대우가 전남 관내에 잠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터미널과 외곽...
김진선 2013년 05월 24일 -
'비위생 젓갈' 대량 유통(R)
◀ANC▶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무허가로 젓갈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젓갈을 보관한 용기에는 잔뜩 녹이 슬었고 용기 안은 구더기로 득실거렸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섬마을의 창고. 공사 자재와 녹슨 드럼통이 가득 쌓인 이 곳은 젓갈을 제조...
김진선 2013년 05월 24일 -
해남경찰서 강력2팀 베스트 형사팀 선정
전남지방경찰청은 해남경찰서 강력2팀을 2013년도 1/4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했습니다. 해남경찰서 강력 2팀은 지난 1월, 전남 14곳을 돌며 상습 빈집털이를 한 용의자를 검거해 구속하는 등 최근 3개월 동안 절도와 성폭력, 살인사건 범죄자 25명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24일 -
때이른 더위..올 여름 무덥다(R)
◀ANC▶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 벌써 걱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가전 제품 판매점엔 선풍기와 에어컨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때이른 더위..하루 사이에 냉방기기를 찾는 손님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INT▶임태성 *가전제품 판매업체* "...더...
김진선 2013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