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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중고 '오늘의 유머'등 사이트 4곳 차단
전남 일선 학교에서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오늘의 유머' 등 인터넷 사이트 4곳의 접속이 차단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한 네티즌이 청소년에 유해한 음란물 등의 차단을 요청해 지난 6일 오후 6시부터 전남의 모든 학교에서 '오늘의 유머'와 '일간베스트' 등 4곳의 사이트의 접속...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닭 불법 도축해 식당에 대량 유통한 업자 등 검거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닭을 불법 도축해 식당에 대량 유통한 업자들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순천과 구례 등지에 축사를 만들어 허가받지 않은 시설에서 닭과 오리 등을 도축해 관광지 식당에 유통시켜 온 혐의로 51살 김 모 씨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이 최근 ...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어선 충돌..9명 구조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이 어선을 치고 달아나 선원 9명이 구조된 가운데 해경이 용의선박을 압축해 쫓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북쪽 14킬로미터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29톤 201덕일호가 이름을 알 수 없는 화물선과 충돌해 어선 일부가 파손되고 기관실이 침수됐습니다. 완도해경은 경...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어획물 5,600kg 축소 기재한 중국어선 적발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9) 오전 10시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70킬로미터 해상에서 지난 6일부터 나흘 동안 잡은 삼치 등 잡어 5천 6백킬로그램을 조업일지에 축소 기재한 혐의로 68톤급 중국어선 1척을 나포했습니다. 올들어 목포해경이 나포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55척에 이릅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큰 일교차..감기 조심하세요(R)
◀ANC▶ 한낮엔 여름이 온 것처럼 덥다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5월의 거리에 반팔이 등장했습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시민들의 발걸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오늘 ...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큰 일교차..감기 조심하세요(R)
◀ANC▶ 한낮엔 여름이 온 것처럼 덥다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5월의 거리에 반팔이 등장했습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시민들의 발걸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오늘 ...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목포대교 개통으로 국도 1호선 기점 변경
목포와 평북 신의주를 잇는 국도 1호선의 기점이 변경됐습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6월 목포대교가 개통되면서 대의동 옛 일본영사관 앞이었던 국도 1호선 기점을 목포대교 종점인 충무동 고하도로 옮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도 1호선은 4.27킬로미터가 연장됐으며, 목포시는 일본영사관 앞에 세워진 국도1*2호선 기...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어선 충돌..9명 구조
전남 완도 해상에서 화물선이 어선을 치고 달아나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9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쯤 전남)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북쪽 14킬로미터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29톤 201덕일호가 이름을 알 수 없는 화물선과 충돌해 어선 일부가 파손되고 기관실이 침수됐습니다. 완도해경은 경비정 6척을 투입해 5...
김진선 2013년 05월 09일 -
큰 일교차..감기 조심하세요(R)
◀ANC▶ 한낮엔 여름이 온 것처럼 덥다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부는 요즘, 건강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5월의 거리에 반팔이 등장했습니다. 부쩍 따뜻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시민들의 발걸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오늘 ...
김진선 2013년 05월 08일 -
심야 도심에서 흉기 휘두른 조폭 붙잡혀
목포경찰서는 도심 한복판에서 지인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35살 이 모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모 폭력조직 소속인 이 씨는 오늘(8) 새벽 0시 1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지인 36살 오 모 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 미리 준비한 흉기로 팔과 어깨 등 3차례를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
김진선 2013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