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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고속도로 역주행(R)
◀ANC▶ 최하 100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차량과 마주치는 상황. 상상만으로도 아찔한데요. 이 말도 안 되는 고속도로 역주행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밤중 고속도로. 전조등을 켠 역주행 차량이 도로를 거슬러 올라옵니다. ◀SYN▶ 운전자 "무안-광주간 도...
김진선 2013년 06월 08일 -
아찔한 고속도로 역주행(R)
◀ANC▶ 최하 100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차량과 마주치는 상황. 상상만으로도 아찔한데요. 이 말도 안 되는 고속도로 역주행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밤중 고속도로. 전조등을 켠 역주행 차량이 도로를 거슬러 올라옵니다. ◀SYN▶ 운전자 "무안-광주간 도...
김진선 2013년 06월 07일 -
전남 지역 '교통사고 잦은 도로' 개선중
전남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잦은 도로에 대한 개선사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도로교통공단과 전남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목포지방 해양항만청사거리의 기존 3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늘리고 횡단보도 3곳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또 올해 안으로 목포 행남사 사거리와 전남도청 ...
김진선 2013년 06월 07일 -
목포 상가밀집지역 화재..30여 명 대피소동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목포시 상동 상가밀집지역인 장미의 거리에서 병원과 식당 등이 입주해있는 5층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에어컨 실외기 4개를 태운 뒤 2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와 연결된 전기 배...
김진선 2013년 06월 07일 -
자외선지수 매우 강해..피부 관리 주의
오늘도 불볕뎌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당분간 무더운 날씨 속에 자외선이 매우 강할 것으로 예보돼 피부 관리에 특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상청은 9단계로 분류되는 자외선 지수가 최근 매우 높은 수준인 8에 머무르고 있어 30분 이상 햇볕에 노출될 경우 피부에 붉은 반점이 생기는 등 손상될 우려가 높다며 가급적 ...
김진선 2013년 06월 06일 -
데스크단신]결핵환자 원격의료상담
◀ANC▶ 국가결핵진료기관인 국립목포병원이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원격의료 영상상담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국립목포병원은 시간적, 지리적 제한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신안*함평*순천*화순 보건소에 등록된 결핵환자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한 뒤 점차 ...
김진선 2013년 06월 06일 -
승합차 농로로 추락 1명 숨져..운전자 행방불명
농로에서 후진하던 승합차가 논으로 추락해 4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농로에서 54살 박 모 씨의 승합차가 3미터 아래 논으로 추락해 박 씨의 부인 44살 박 모 씨가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좁은 농로를 후진으로 내려갔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
김진선 2013년 06월 06일 -
보성에서 주택 화재..50대 집주인 숨져
오늘 새벽 0시 10분쯤 보성군 복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50살 이 모 씨가 지붕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불로 56제곱미터의 조립식패널 건물이 전소돼 무너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06일 -
데스크]단속 예고까지 했지만..+INT
목포경찰서는 어젯밤(4) 9시부터 2시간여 동안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여 34명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9명은 운전면허 취소,25명은 면허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특히 손님을 태운 대리운전기사 32살 최 모 씨가 혈중알콜농도 0.073퍼센트, 택시기사 40살 박 모 씨가 0.056퍼센트로 면허 정지처분을 받는 등 일제단속 예고...
김진선 2013년 06월 06일 -
1명이 '50명' 관리(R)
◀ANC▶ 장애를 가진 노숙인들이 마땅히 갈 곳이 없습니다. 현실과 맞지 않는 기준때문인데, 복지시설들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ND▶ ◀VCR▶ 이달 초 노숙인 복지시설에 있던 50대 입소자가 자신의 침대에서 숨졌습니다. 정신장애 2급으로 과자를 먹다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이지만 5시간이 지나서야 발...
김진선 2013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