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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실종아동 가족.."우리 아이 어디에..."(R)
◀ANC▶ 내일(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기념일까지 정했지만 사회적 무관심 탓에 실종 아동들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실종 아동 가족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엄마는 13년 전, 그 날을 떠올리면 가슴부터 떨려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던 9살 성...
김진선 2013년 05월 25일 -
애타는 실종아동 가족.."우리 아이 어디에..."(R)
◀ANC▶ 내일(25일)은 실종아동의 날입니다. 기념일까지 정했지만 사회적 무관심 탓에 실종 아동들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는 실종 아동 가족을 김진선 기자가 만났습니다. ◀END▶ ◀VCR▶ 엄마는 13년 전, 그 날을 떠올리면 가슴부터 떨려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던 9살 성...
김진선 2013년 05월 24일 -
탈주범 이대우 광주 잠입..검문검색 강화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도망친 피의자 이대우가 광주로 진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남*광주지역의 검문검색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광주에서 이대우에 대한 대대적 수색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지역 모든 기차역 CCTV를 확인해 이대우가 전남 관내에 잠입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터미널과 외곽...
김진선 2013년 05월 24일 -
'비위생 젓갈' 대량 유통(R)
◀ANC▶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무허가로 젓갈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젓갈을 보관한 용기에는 잔뜩 녹이 슬었고 용기 안은 구더기로 득실거렸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섬마을의 창고. 공사 자재와 녹슨 드럼통이 가득 쌓인 이 곳은 젓갈을 제조...
김진선 2013년 05월 24일 -
해남경찰서 강력2팀 베스트 형사팀 선정
전남지방경찰청은 해남경찰서 강력2팀을 2013년도 1/4분기 베스트 형사팀으로 선정했습니다. 해남경찰서 강력 2팀은 지난 1월, 전남 14곳을 돌며 상습 빈집털이를 한 용의자를 검거해 구속하는 등 최근 3개월 동안 절도와 성폭력, 살인사건 범죄자 25명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24일 -
때이른 더위..올 여름 무덥다(R)
◀ANC▶ 오늘 목포 등 전남지역은 올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 벌써 걱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가전 제품 판매점엔 선풍기와 에어컨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때이른 더위..하루 사이에 냉방기기를 찾는 손님이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INT▶임태성 *가전제품 판매업체* "...더...
김진선 2013년 05월 23일 -
'비위생 젓갈' 대량 유통(R)
◀ANC▶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무허가로 젓갈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젓갈을 보관한 용기에는 잔뜩 녹이 슬었고 용기 안은 구더기로 득실거렸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섬마을의 창고. 공사 자재와 녹슨 드럼통이 가득 쌓인 이 곳은 젓갈을 제조...
김진선 2013년 05월 23일 -
데스크]소형 어선 전복..승선원 3명 구조
오늘 새벽 5시 35분쯤 신안군 마진도 남쪽 백미터 해상에서 소형 낚시어선 해성호가 전복돼 승선원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성호는 새벽 2시쯤 강한 조류를 견디지 못하고 뒤집어졌으며, 승선원 3명 가운데 65살 최 모 씨가 해안가로 헤엄쳐 올라와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23일 -
비위생 젓갈 제조해 판매..업자 등 무더기 검거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무허가로 젓갈을 대량 제조해 판매한 업자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전남] 신안군 임자면의 한 창고에서 녹슨 용기 등에 새우젓과 황석어젓 등 숙성용 젓갈 6만 2천 2백리터, 시가 7천 8백만 원 상당을 불법으로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62살 정 모 씨등 업자 19명을 붙잡아 조사하...
김진선 2013년 05월 23일 -
소형 어선 전복..승선원 3명 구조
오늘 새벽 5시 35분쯤 신안군 마진도 남쪽 백미터 해상에서 소형 낚시어선 해성호가 전복돼 승선원 2명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성호는 신안군 안좌면에서 출항해 낚시를 하던 중 오늘 새벽 2시쯤 강한 조류를 견디지 못하고 뒤집어졌으며, 승선원 3명 가운데 65살 최 모 씨가 해안가로 헤엄쳐 올라와 구조를 요청한 것으...
김진선 2013년 05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