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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탈주범 이대우 목격 신고..검문검색 강화
목포에 탈주범 이대우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대규모 검문검색을 벌였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탈주범 이대우가 목포의 한 절에 은신해있다는 익명의 신고를 접수한 뒤 전남지방경찰청과 영암, 무안경찰과 공조해 목포의 주요 길목 등에서 대규모 검문검색을 벌였지만 현재까지 특이점을 발견하지...
김진선 2013년 06월 13일 -
렌트카 타고 전국 돌며 절도..50대 검거
보성경찰서는 렌트카를 타고 전국을 돌며 절도를 저지른 혐의로 50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6일 보성군 벌교읍의 한 식당에 들어가 휴대전화 2대를 훔치는 등의 수법으로 렌트한 차량을 타고 인천과 전주 등 전국을 돌며 5차례에 걸쳐 6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13일 -
유아교육법 개정..어린이집 반발(R)
◀ANC▶ 최근 유아교육법이 개정되면서 만 5세 이하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치원 취학 수요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수요조사를 둘러싸고 일부 유치원과 어린이집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만 0세부터 4세까지의 유아를 둔 학부모들에게 최근...
김진선 2013년 06월 13일 -
유아교육법 개정..어린이집 반발(R)
◀ANC▶ 최근 유아교육법이 개정되면서 만 5세 이하의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유치원 취학 수요조사가 이뤄졌습니다. 그런데 수요조사를 둘러싸고 일부 유치원과 어린이집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만 0세부터 4세까지의 유아를 둔 학부모들에게 최근...
김진선 2013년 06월 12일 -
입양한 딸 성폭행 혐의받던 목사 숨진채 발견
입양한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둔 40대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입양한 뒤 10여년간 기른 중학생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던 전남의 한 교회 목사 46살 안 모 씨가 지난 8일 곡성군의 한 모텔 객실에서 독극물을 마시고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안 씨가 숨지기 하루 ...
김진선 2013년 06월 12일 -
'여대생 성폭행 의혹' 현직 소령 인사조치
여대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육군 소령이 인사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군 의무사령부는 지난달 15일 전남의 한 모텔에서 20살 여대생에게 국군 병원에서 빼낸 의약품을 먹여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모 국군병원 소속 소령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달 안에 인사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씨는 성...
김진선 2013년 06월 12일 -
'여대생 성폭행 의혹' 현직 소령 인사조치
여대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육군 소령이 인사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군 의무사령부는 지난달 15일 전남의 한 모텔에서 20살 여대생에게 국군 병원에서 빼낸 의약품을 먹여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은 모 국군병원 소속 소령 A씨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달 안에 인사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A씨는 성...
김진선 2013년 06월 12일 -
"아들이 다쳤어요" 보이스피싱 주의(R)/김진선///
◀ANC▶ 가족이 사고를 당했다며 급히 수술비를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는다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보이스피싱 수법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데, 피해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식당을 운영하는 박남숙씨. 최근 점심시간에 걸려온 전화 한 통에 가슴을 쓸...
김진선 2013년 06월 12일 -
114 상담원에게 상습 음란전화..4명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4 상담원에게 상습적으로 음란전화를 하거나 욕설을 한 혐의로 48살 이 모 씨등 4명을 붙잡아 이 씨를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확인된 것만 지난 4월부터 두 달여 동안 많게는 천 6백차례까지 114에 전화를 걸어 상담원에게 성적수치심을 느끼게 하거나 욕설을 하는...
김진선 2013년 06월 12일 -
"아들이 다쳤어요" 보이스피싱 주의(R)
◀ANC▶ 가족이 사고를 당했다며 급히 수술비를 보내달라는 전화를 받는다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할 수 있을까요? 보이스피싱 수법은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데, 피해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식당을 운영하는 박남숙씨. 최근 점심시간에 걸려온 전화 한 통에 가슴을 쓸...
김진선 2013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