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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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자살..정신건강 '위험'(R)
◀ANC▶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늘 극단적인 상황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36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어젯밤 8시 45분쯤. 소...
김진선 2013년 06월 05일 -
소방관 자살..정신건강 '위험'(R)
◀ANC▶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늘 극단적인 상황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방치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36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된 건 어젯밤 8시 45분쯤. 소...
김진선 2013년 06월 04일 -
술 마시고 여경 숙소 들어간 해경 해임 조치
근무중인 경비함정에서 만취한 상태로 동료 여경의 방에 들어간 해양경찰이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3일 새벽 5시쯤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34살 권 모 경장이 8박 9일 일정으로 경비 항해중이던 1508함정 의무실에서 자신이 몰래 반입한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권 경장은 당시 만취 상태에서 동료 여경이 자고 있던 ...
김진선 2013년 06월 04일 -
술 마시고 여경 숙소 들어간 해경 해임 조치
근무중인 경비함정에서 만취한 상태로 동료 여경의 방에 들어간 해양경찰이 적발됐습니다. 지난달 23일 새벽 5시쯤 목포해양경찰서 소속 34살 권 모 경장이 8박 9일 일정으로 경비 항해중이던 1508함정 의무실에서 자신이 몰래 반입한 술을 마신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권 경장은 당시 만취 상태에서 동료 여경이 자고 있던 ...
김진선 2013년 06월 04일 -
음주운전으로 승용차 충돌사고 ..6명 사상
어젯밤(3) 8시 10분쯤 신안군 증도면의 한 도로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세워져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56살 박 모 씨가 숨지고 김 씨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혈중알콜농도 0.095퍼센트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04일 -
1년 동안 상습 차량털이벌인 20대 검거
무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온 혐의로 21살 종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 씨는 지난 해 5월부터 1년여 동안 무안군 일대를 돌며 잠기지 않은 차량을 터는 수법으로 확인된 것만 10여차례에 걸쳐 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04일 -
주택 화재 1명 숨져..섬지역 화재 속수무책(R)
◀ANC▶ 한밤 중에 섬 지역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한 명이 숨졌습니다. 진화를 위해 양수기에 바가지까지 동원됐지만 주민들만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화마가 휩쓸고 간 주택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백여가구가 사는 이 섬마을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쯤. 놀란 ...
김진선 2013년 06월 04일 -
'채용비리' 수사 이달 중순 이후 결론날 듯
목포해양대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가 이달 중순 이후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압수물품에 대한 분석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의혹의 당사자가 "임기 만료를 앞둔 현직 총장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혀,총장 이취임식이 열리는 이달 중순 이후...
김진선 2013년 06월 04일 -
음주운전으로 승용차 충돌사고 ..6명 사상
어젯밤(3) 8시 10분쯤 신안군 증도면의 한 도로에서 38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세워져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56살 박 모 씨가 숨지고 김 씨등 5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 씨는 혈중알콜농도 0.095퍼센트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2013년 06월 04일 -
주택 화재 1명 숨져..섬지역 화재 속수무책(R)
◀ANC▶ 한밤 중에 섬 지역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한 명이 숨졌습니다. 진화를 위해 양수기에 바가지까지 동원됐지만 주민들만으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화마가 휩쓸고 간 주택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백여가구가 사는 이 섬마을 주택에서 불이 난 것은 어젯밤 9시쯤. 놀란 ...
김진선 2013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