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풍랑예비특보 속 조난 사고 잇따라..어선 2척 구조
오늘(2) 새벽 3시쯤 진도군 독거도 남쪽 2백미터 해상에서 4.99톤 어선이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항해를 하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경비정을 투입해 선장 63살 강 모 씨등 2명을 구조했습니다. 앞서 해경은 어제(1) 새벽 신안군 홍도 북서쪽 92킬로미터 해상에서 변속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39톤 어선을 구조해 오...
김진선 2013년 04월 02일 -
풍랑예비특보 속 조난 사고 잇따라..어선 2척 구조
오늘(2) 새벽 3시쯤 진도군 독거도 남쪽 2백미터 해상에서 4.99톤 어선이 추진기에 어망이 걸려 항해를 하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경비정을 투입해 선장 63살 강 모 씨등 2명을 구조했습니다. 앞서 해경은 어제(1) 새벽 신안군 홍도 북서쪽 92킬로미터 해상에서 변속기 고장으로 표류하던 39톤 어선을 구조해 오...
김진선 2013년 04월 02일 -
여성 절반이 비정규직(R)
◀ANC▶ 전남 지역에서 일하는 여성 가운데 절반 이상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과 육아 부담에 직장을 포기했던 여성들의 재취업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자치단체에서 행정보조업무를 담당하는 30대 여성 직장...
김진선 2013년 04월 02일 -
여성 절반이 비정규직(R)
◀ANC▶ 전남 지역에서 일하는 여성 가운데 절반 이상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과 육아 부담에 직장을 포기했던 여성들의 재취업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자치단체에서 행정보조업무를 담당하는 30대 여성 직장...
김진선 2013년 04월 02일 -
여성 절반이 비정규직(R)
◀ANC▶ 전남 지역에서 일하는 여성 가운데 절반 이상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산과 육아 부담에 직장을 포기했던 여성들의 재취업 시도가 계속되고 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는 많지 않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자치단체에서 행정보조업무를 담당하는 30대 여성 직장...
김진선 2013년 04월 01일 -
억대 유기산 보조금 가로챈 화공약품 제조업자 검거
목포해양경찰서는 김 양식 어업인들에게 지급되는 유기산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화공약품 제조업체 업주 76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9년 정부가 어민에게 사업비 65퍼센트를 지원하는 유기산 공급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유기산 시험성적서를 조작해 지자체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
김진선 2013년 04월 01일 -
억대 유기산 보조금 가로챈 화공약품 제조업자 검거
목포해양경찰서는 김 양식 어업인들에게 지급되는 유기산 보조금을 가로챈 혐의로 화공약품 제조업체 업주 76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9년 정부가 어민에게 사업비 65퍼센트를 지원하는 유기산 공급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유기산 시험성적서를 조작해 지자체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
김진선 2013년 04월 01일 -
무안 식당에서 화재..6천 2백여만 원 피해
어젯밤(31) 11시 45분쯤 무안군 현경면 송정리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층 건물 가운데 155제곱미터의 1층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천 2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은 식당 영업이 끝난 뒤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식당 입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
김진선 2013년 04월 01일 -
서해어업관리단, 불법조업 중국어선 5척 나포
서해어업관리단이 불법 조업을 한 중국어선 5척을 적발해 목포항으로 압송했습니다. 적발된 중국어선들은 어제(30) 새벽 4시쯤 신안군 흑산면 홍도 2백킬로미터 해상에서 그물코 규격을 10밀리미터가량 위반한 불법 어구로 참조기 등을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올들어 서해어업관리단이 적발한 불법조업 중국어선은 65...
김진선 2013년 03월 31일 -
고가도로 분리대 충돌 사고 잇따라..2명 사상
오늘(31) 새벽 0시 25분쯤 목포시 연산동 삽진산단 입구에서 43살 나 모 씨의 승용차가 고가도로 진입분리대를 들이받아 나 씨가 숨졌습니다. 이어 새벽 2시 15분쯤에는 같은 고가도로 진입로 반대편에서 52살 김 모 씨가 1톤 화물차를 몰다 분리대를 들이받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사용...
김진선 2013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