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최종)조폭개입 폭력사건 봐주기 의혹 감찰 착수
경찰이 조폭이 개입된 폭력사건을 봐주기 수사 했다는 의혹이 일자 감찰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폭력사건으로 붙잡힌 조직폭력배를 파출소에서 경찰서로 인계한지 두 시간만에 석방했고 추가 조사도 지연됐다는 의혹에 대해 담당경찰관들을 불러 사실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또 봐주기 수사 의혹 해소를 위해 사...
김진선 2013년 05월 23일 -
"KTX 민영화 중단*철도발전 공약 이행하라"
정부의 수서발 ktx민영화 방침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ktx민영화 저지 목포시민대책위원회는 "철도 민영화는 과거 이명박 정권에서 추진했다 폐기처분됐고, 영국과 프랑스도 민영화에서 다시 국유화를 선택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여론 수렴없는 민영화 정책을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김진선 2013년 05월 22일 -
"KTX 민영화 중단*철도발전 공약 이행하라"
정부의 수서발 ktx민영화 방침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ktx민영화 저지 목포시민대책위원회는 "철도 민영화는 과거 이명박 정권에서 추진했다 폐기처분됐고, 영국과 프랑스도 민영화에서 다시 국유화를 선택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여론 수렴없는 민영화 정책을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이...
김진선 2013년 05월 22일 -
해경, 섬지역 호흡곤란 응급환자 긴급이송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 5분쯤 신안군 도초도에서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69살 최 모 씨를 헬기를 투입해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올들어 목포해경이 섬지역과 해상에서 육지 병원으로 이송한 응급환자는 62명에 이릅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22일 -
"서로 존경해야 행복"(R)
◀ANC▶ 오늘은 '부부의 날'입니다. 가정의 달 5월에 두(2) 사람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못다한 배움을 함께 하고 있는 60대 부부를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이른 아침, 책가방을 챙겨든 60대 부부가 나란히 등교합니다. 늦깎이 학생 부부로 생활한 지 어느덧 4년째. ◀INT▶ ...
김진선 2013년 05월 21일 -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씨 징역 20년 구형
교비 등 천억 원대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남대 설립자 이홍하씨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서남대 등 6개 대학을 운영하면서 대학 등록금 등 교비 천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 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37억 원을, 서남대 총장 58살 김 모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5월 21일 -
'외제차로 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단 검거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외제차량으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수천만 원의 수리대금을 받아 챙긴 보험사기단 6명 가운데 30살 조 모 씨등 4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2명을 쫓고 있습니다. 조 씨등은 지난해 8월 광주 광산구 산막동의 한 도로에서 미리 구입한 중고 외제차와 화물차를 고의로 부딪히게 한 뒤 보험사로부터 ...
김진선 2013년 05월 21일 -
대범한 밀입국, 제주 무사증 악용(R)
◀ANC▶ 제주에 관광객으로 들어온 중국인들이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하다 또 적발됐습니다.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제주 무사증 제도가 밀입국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제주에서 전남의 한 항구에 도착한 여객선입니다. 화물차 적재함 짐을 치워내자 남성들이 쭈그려...
김진선 2013년 05월 21일 -
사망사고 잇따라..겉도는 대책(R)
◀ANC▶ 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로 노동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가 날 때마다 사업주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형식적인 안전점검이 지적됐지만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암 대불산단의 모 중공업. 지난 17일 대형 선박 구조물이 갑자기...
김진선 2013년 05월 20일 -
제주 무사증 입국 뒤 밀입국 시도 일당 검거
무사증으로 제주로 들어온 뒤 완도항으로 밀입국을 시도한 중국인 등 3명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최근 무사증으로 제주로 들어와 체류지역 확대 허가를 받지 않고 화물차량 적재함에 숨어 제주-완도간 여객선을 타고 완도항에 밀입국하려 한 혐의로 중국인 42살 홍 모 씨등 3명과 운반책 43살 황 모 씨를...
김진선 2013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