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온 혐의로 21살 종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 씨는 지난 해 5월부터 1년여 동안
무안군 일대를 돌며 잠기지 않은 차량을
터는 수법으로 확인된 것만 10여차례에 걸쳐
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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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6-04 18:05:21 수정 2013-06-04 18:05:21 조회수 2
무안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차량을 털어온 혐의로 21살 종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종 씨는 지난 해 5월부터 1년여 동안
무안군 일대를 돌며 잠기지 않은 차량을
터는 수법으로 확인된 것만 10여차례에 걸쳐
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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