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세월호 6주기 추모 축소 검토.. 코로나 19 여파
올해 6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도 코로나 19 여파로 축소 여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협의회와 지역 세월호 시민단체들은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리는 추모행사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도록 온라인 추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
신광하 2020년 04월 02일 -
"무료로 받습니다"..같은 석탄재,다른 사용법(?)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석탄재가 여수 묘도항 물량에서 어떻게 진도항 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진도군은 석탄재 운반비 예산까지 세웠는데, 여수 묘도항은 어떨까요? 이상한 석탄재 사용법,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 400개 크기의 바다매립지인 여수 묘도 항만 재개발 ...
박영훈 2020년 04월 02일 -
"무료로 받습니다"..같은 석탄재,다른 사용법(?)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석탄재가 여수 묘도항 물량에서 어떻게 진도항 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진도군은 석탄재 운반비 예산까지 세웠는데, 여수 묘도항은 어떨까요? 이상한 석탄재 사용법,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 400개 크기의 바다매립지인 여수 묘도 항만 재개발 사...
박영훈 2020년 04월 01일 -
총선 공식 선거운동 내일(2)부터 14일까지
보름 앞으로 다가온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총선 후보자와 배우자 등은 내일부터 어깨띠나 표찰, 소품을 붙이고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며,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지지호소, 인터넷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해 집니다. 목포MBC는 오는 6일 영암무안신안, 7일 고흥보성장흥강진, 8일 해남완도진도, 9일...
양현승 2020년 04월 01일 -
세월호 6주기 추모 축소 검토.. 코로나 19 여파
올해 6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도 코로나 19 여파로 축소 여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협의회와 지역 세월호 시민단체들은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리는 추모행사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도록 온라인 추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
신광하 2020년 04월 01일 -
단계적 온라인 개학..학교는 '비상'
◀ANC▶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온라인을 통한 단계적 개학으로 확정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적응하느라 진땀을 쏟고 있어 당분간 시행착오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 교육청의 온...
김윤 2020년 04월 01일 -
단계적 온라인 개학..학교는 '비상'
◀ANC▶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온라인을 통한 단계적 개학으로 확정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적응하느라 진땀을 쏟고 있어 당분간 시행착오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 교육청의 온라...
김윤 2020년 03월 31일 -
'누구나 아는 정보?'..사업 투명성 어디에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진도군은 진도항 배후지 조성 사업의 석탄재 매립과 관련해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면서도 쏟아지는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꺼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실 규명 보다는 찬반 갈등 양상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달 중순 ...
박영훈 2020년 03월 31일 -
'누구나 아는 정보?'..사업 투명성 어디에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진도군은 진도항 배후지 조성 사업의 석탄재 매립과 관련해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면서도 쏟아지는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꺼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실 규명 보다는 찬반 갈등 양상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달 중순 ...
박영훈 2020년 03월 30일 -
운반비까지 이중 지급(?).."의회를 속였다"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진도군은 석탄재 반입 사실이 드러날 때까지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숨겼습니다. 반입 직전 군의회에는 보고했는데, 의원들은 진도군이 자신들마저 속였다고 폭로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2016년 10월. 거대한 부선이 진도항으로 들어옵니다. 이 선박...
박영훈 2020년 0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