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토요민속여행이
이번 주말부터 재개됩니다.
오는 16일 오후 2시 재개되는 첫 공연은
'치유의 봄'을 주제로
국악 협연과 무형문화재 초청무대로
꾸며집니다.
지난 1997년 시작해 올해로 스물네해째를 맞는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지금까지 860여 차례에 걸쳐 공연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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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20-05-15 21:14:16 수정 2020-05-15 21:14:16 조회수 2
진도 토요민속여행이
이번 주말부터 재개됩니다.
오는 16일 오후 2시 재개되는 첫 공연은
'치유의 봄'을 주제로
국악 협연과 무형문화재 초청무대로
꾸며집니다.
지난 1997년 시작해 올해로 스물네해째를 맞는
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지금까지 860여 차례에 걸쳐 공연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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