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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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활성화 10년 계획 확정..20조5천억 원 투자
남해안 지역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지역을 활성화하는 정부차원의 10년 계획이 마련돼 20조 5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국토부가 확정한 사업 내용 가운데, 전남 지역 사업은 기존 추진 중인 사업을 포함해 모두 49개 사업이 계획에 반영됐으며, 예산규모는 10조 7천억 원 수준입니다. SOC사업으로 익산-여수 전라선 ...
신광하 2020년 07월 01일 -
여수에서도 등교수업 중지.. 전남동부 첫 사례
◀ANC▶ 목포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한 광주 43번째 확진자로 인해 여수의 한 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오늘 문을 닫았습니다. 이 학교 학부모와 자녀가 목포의 교회에 다녀갔기 때문인데, 다행히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한창 수업이 진행되어야 할 시각이지만 학교가 텅 비어있습...
2020년 06월 30일 -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 학교공간의 변화
◀ANC▶ 학교 전체가 아이들의 놀이터와 독서실로 변신한 학교가 있습니다. 자체적인 노력으로 이같은 변화를 이뤄냈는데 앞으로 마을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만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개교 97년째를 맞고 있는 진도군 의신초등학교입니다. 유치원까지 합...
김윤 2020년 06월 30일 -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 학교공간의 변화
◀ANC▶ 학교 전체가 아이들의 놀이터와 독서실로 변신한 학교가 있습니다. 자체적인 노력으로 이같은 변화를 이뤄냈는데 앞으로 마을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만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개교 97년째를 맞고 있는 진도군 의신초등학교입니다. 유치원까지 합쳐...
김윤 2020년 06월 29일 -
전남 4곳 호우주의보 유지..흑산 홍도 강풍주의보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전남 7개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운데 고흥 여수 등 동부권 3곳은 해제 됐습니다.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지역은 해남, 완도, 장흥 등 4곳입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또 영광과 신안, 함평, ...
신광하 2020년 06월 24일 -
투데이 단신]전남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확대
전남도는 올해 국비 18억원을 들여 버스정류장,주민센터,보건진료소 등 도내 공공장소 900곳에 와이파이를 추가로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해 관광지를 중심으로 470곳 등 지금까지 천 370곳에 와이파이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더욱 늘려갈 계획입니다. -------------------- '완도 ...
신광하 2020년 06월 24일 -
호우주의보 해제..최대 80밀리미터 비 더 내려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새벽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진도 106밀리미터를 최고로 완도 103, 해남 86, 목포 56밀리미터 등 대부분 지역에서 50밀리미터 안팍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전남남해안 지역에 내려...
2020년 06월 18일 -
서울 국제주류박람회 전남 3개 전통술 업체 참가
서울 국제주류박람회에 전남의 3개 주류업체가 참가합니다. 전남에서는 2009년부터 7년동안 남도전통술 최우수상을 받은 진도 대대로 영농조합법인과 2012년 우수상인 나주 남도탁주, 지난해 최우수상인 장성 해월도가 제품이 출품됐습니다.
양현승 2020년 06월 16일 -
직장내 괴롭힘 2차 피해 호소..감독기관 나몰라라
◀ANC▶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후속 조치는 커녕 오히려 2차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감독기관인 지자체는 지도 점검조차 하지 않은채 방치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의 한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운...
박영훈 2020년 06월 12일 -
직장내 괴롭힘 2차 피해 호소..감독기관 나몰라라
◀ANC▶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후속 조치는 커녕 오히려 2차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감독기관인 지자체는 지도 점검조차 하지 않은채 방치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의 한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운전...
박영훈 2020년 0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