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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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지역감염 우려
◀ANC▶ 진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역감염이 시작되면서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무안과 영암 등 여러 지역을 오갔지만, 다행히 방역수칙은 지켰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루 3~40명이 찾는 진도군의 농수특산물 판매...
김진선 2020년 08월 20일 -
숨어버린 '815 집회' 참석자, 행정명령도 무시
◀ANC▶ 전광훈 목사가 강행한 815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적어도 백 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자진신고는 극히 미미해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이른바 광화문 집회. 집회...
양현승 2020년 08월 20일 -
'코로나19' 사흘 만에 확진자 4명 늘어
◀ANC▶ 진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지역감염이 시작되면서 확산에 대한 우려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무안과 영암 등 여러 지역을 오갔지만, 다행히 방역수칙은 지켰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하루 3~40명이 찾는 진도군의 농수특산물 판매...
김진선 2020년 08월 19일 -
숨어버린 '815 집회' 참석자, 행정명령도 무시
◀ANC▶ 전광훈 목사가 강행한 815 광화문 집회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뇌관이 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적어도 백 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자진신고는 극히 미미해 걱정을 키우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이른바 광화문 집회. 집회...
양현승 2020년 08월 19일 -
진도에서 확진자 잇따라 발생...전남도 '긴장'(R)
◀ANC▶ 진도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려했던 지역감염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순복음교회 교인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60대 남성이 확진된데 이어 이 남성과 함께 식사를 한 70대 남성까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그제 밤(17) 60대 주민이 코로나19로 확...
김진선 2020년 08월 19일 -
교회발 코로나 확산..전남 43번째 확진
◀ANC▶ 진도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려했던 지역감염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순복음교회 교인과 같은 비행기를 탔던 60대 남성이 확진된데 이어 이 남성과 함께 식사를 한 70대 남성까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젯밤(17) 60대 주민이 코로나19로 확진...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진도에서 6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전남 43번째
진도에서 6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확진되면서 전남의 확진자가 43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라남도는 제주 여행을 다녀온 뒤 코로나19로 확진됐던 김포 70번째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탄 것으로 확인된 65세 남성이 어제(17)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현재 이 남성의 동선과 접촉자...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R)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8일 -
전남 전 시군 폭염특보, 당분간 불볕더위
전남 전체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목포와 진도를 제외한 20개 시군에는 폭염 경보가, 목포와 진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지난 11일 내려진 전남의 폭염특보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함평군 월야면이 34.5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이 32도 이상을 기록했고, 열대야 현상...
양현승 2020년 08월 17일 -
세월호 선체 거치장소 '목포' 확정
◀ANC▶ 세월호 선체의 거치 장소가 '목포'로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선체 뿐 아니라 기억과 추모를 위한 공간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인데, 해양수산부는 오는 2027년 최종 거치를 목표로 선체 보존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ND▶ ◀VCR▶ 세월호 참사 3년만에 인양돼 목포신항으로 ...
김진선 2020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