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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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가고 싶은 섬` 사업 대상지 2곳 공모
전남도는 `가고 싶은 섬` 내년도 사업 대상지를 공모합니다. 전남도는 다음 달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와 현장,정책 평가를 거쳐 오는 10월 2곳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시작한 '가고싶은 섬' 사업은 여수 낭도,강진 가우도,완도 소안도, 진도 관매도,신안 반월도 등 지금까지 16곳이 선정됐으며,오는 2024년...
박영훈 2020년 07월 26일 -
뉴스와인물-7/23]진도군의회 박금례 의장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제8대 진도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박금례 의원이 선출돼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 박금례 신임 의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ND▶ Q1. 진도군의회 최초 여성 의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 부탁드립니다. 진도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 여성의장의 소명을 맡게 되어 영...
김진선 2020년 07월 23일 -
데스크 단신]전남행복드림론 업무협약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남도와 신용회복위원회,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전남 행복드림론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등급이 낮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소액대출을 추진합니다. 전남 행복드림론은 전남도가 20억 원을 출연하고 신용회복위원회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 목포소방서가 매년 소방대상물 의...
신광하 2020년 07월 21일 -
투데이 단신]서남권 행복지수 상대적 저하
국회미래연구원이 분석한 행복지도에서 전남 서남권 주민의 행복지수가 다른 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구례군으로 나타났고, 보성 등 4개 군이 A등급, 장흥, 영암, 완도, 진도, 신안군의 행복지수는 하위 20%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 전라남도...
신광하 2020년 07월 21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20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R)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세월호 선체 목포 고하도 거치 관련 설문조사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를 고하도에 거치하는 방안을 두고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오늘(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 동안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선체의 고하도 거치에 따른 찬반여부를 묻는 온-오프라인 동시 설문 조사를 실시합니다. 정부가 현재 목포, 진도, 안산...
박영훈 2020년 07월 16일 -
세월호 선체 목포 고하도 거치 관련 설문조사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를 고하도에 거치하는 방안을 두고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오늘(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 동안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선체의 고하도 거치에 따른 찬반여부를 묻는 온-오프라인 동시 설문 조사를 실시합니다. 정부가 현재 목포, 진도, 안산...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전남 곳곳 호우주의보..강풍도 주의
주말인 오늘(12)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전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현재 목포 등 19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완도와 여수, 고흥 등 3곳에 예비특보가 내려져있으며, 비는 모레까지 백에서 2백밀리미터 가량 내리겠습니다. 목포와 무안,함평,신안,진도 등 6개 시군에 강풍특보가, 서해상에는 풍랑특보가...
김진선 2020년 07월 12일 -
뉴스와인물-7/10]힘든 시기..전통예술로 휴식과 위로
◀ANC▶ 국립남도국악원이 지역 전통 예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와 인물, 이 자리에 국립남도국악원 명현 원장 나와 있습니다. ◀END▶ Q1.공모를 통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3년간 어떻게 국립남도국악원을 이끌어 나가실 생각입니까? 제가 부임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아...
2020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