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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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관심에서 출발한 학교공간의 변화
◀ANC▶ 학교 전체가 아이들의 놀이터와 독서실로 변신한 학교가 있습니다. 자체적인 노력으로 이같은 변화를 이뤄냈는데 앞으로 마을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만들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개교 97년째를 맞고 있는 진도군 의신초등학교입니다. 유치원까지 합쳐...
김윤 2020년 06월 29일 -
전남 4곳 호우주의보 유지..흑산 홍도 강풍주의보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전남 7개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운데 고흥 여수 등 동부권 3곳은 해제 됐습니다.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는 지역은 해남, 완도, 장흥 등 4곳입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mm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mm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집니다. 또 영광과 신안, 함평, ...
신광하 2020년 06월 24일 -
투데이 단신]전남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확대
전남도는 올해 국비 18억원을 들여 버스정류장,주민센터,보건진료소 등 도내 공공장소 900곳에 와이파이를 추가로 구축하고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지난해 관광지를 중심으로 470곳 등 지금까지 천 370곳에 와이파이를 설치했으며, 앞으로 더욱 늘려갈 계획입니다. -------------------- '완도 ...
신광하 2020년 06월 24일 -
호우주의보 해제..최대 80밀리미터 비 더 내려
전남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비는 오늘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새벽부터 현재까지 내린 비의 진도 106밀리미터를 최고로 완도 103, 해남 86, 목포 56밀리미터 등 대부분 지역에서 50밀리미터 안팍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전남남해안 지역에 내려...
2020년 06월 18일 -
서울 국제주류박람회 전남 3개 전통술 업체 참가
서울 국제주류박람회에 전남의 3개 주류업체가 참가합니다. 전남에서는 2009년부터 7년동안 남도전통술 최우수상을 받은 진도 대대로 영농조합법인과 2012년 우수상인 나주 남도탁주, 지난해 최우수상인 장성 해월도가 제품이 출품됐습니다.
양현승 2020년 06월 16일 -
직장내 괴롭힘 2차 피해 호소..감독기관 나몰라라
◀ANC▶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후속 조치는 커녕 오히려 2차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감독기관인 지자체는 지도 점검조차 하지 않은채 방치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의 한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운...
박영훈 2020년 06월 12일 -
직장내 괴롭힘 2차 피해 호소..감독기관 나몰라라
◀ANC▶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직장내 괴롭힘이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도 후속 조치는 커녕 오히려 2차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감독기관인 지자체는 지도 점검조차 하지 않은채 방치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의 한 장애인 지원센터에서 운전...
박영훈 2020년 06월 11일 -
육지 바나나 시대 본격..아열대작물 20가지 넘었다(R)
◀ANC▶ 기후 변화와 농사 기술의 발달로 국내산 바나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남녘에서는 재배중인 아열대작물만 20가지가 넘어 바뀐 작물지도가 이제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미터가 넘는 나무마다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축구장 4분의 1크기 비닐...
박영훈 2020년 06월 11일 -
투데이 단신]신비의 바닷길 축제 명예축제 선정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전국 7개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7개 축제에는 올해부터 2년간 전문 교육과 컨설팅, 축제 관광상품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집니다. ------------------ 신안군은 야간 통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보안등을 고효...
신광하 2020년 06월 11일 -
육지 바나나 시대 본격..아열대작물 20가지 넘었다
◀ANC▶ 기후 변화와 농사 기술의 발달로 국내산 바나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남녘에서는 재배중인 아열대작물만 20가지가 넘어 바뀐 작물지도가 이제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미터가 넘는 나무마다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축구장 4분의 1크기 비닐하...
박영훈 2020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