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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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바나나 시대 본격..아열대작물 20가지 넘었다(R)
◀ANC▶ 기후 변화와 농사 기술의 발달로 국내산 바나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남녘에서는 재배중인 아열대작물만 20가지가 넘어 바뀐 작물지도가 이제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미터가 넘는 나무마다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축구장 4분의 1크기 비닐...
박영훈 2020년 06월 11일 -
투데이 단신]신비의 바닷길 축제 명예축제 선정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전국 7개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7개 축제에는 올해부터 2년간 전문 교육과 컨설팅, 축제 관광상품 개발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집니다. ------------------ 신안군은 야간 통행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보안등을 고효...
신광하 2020년 06월 11일 -
육지 바나나 시대 본격..아열대작물 20가지 넘었다
◀ANC▶ 기후 변화와 농사 기술의 발달로 국내산 바나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남녘에서는 재배중인 아열대작물만 20가지가 넘어 바뀐 작물지도가 이제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5미터가 넘는 나무마다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축구장 4분의 1크기 비닐하...
박영훈 2020년 06월 10일 -
신비의 바닷길 축제, 명예 문화관광축제 선정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비롯해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무주반딧불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천안흥타령축제, 금산인삼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등 전국 7개 축제를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
박영훈 2020년 06월 10일 -
동료 살해 스리랑카인 살인혐의 구속
진도에서 동료를 살해한 스리랑카인이 살인혐의로 구속 수감됐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진도에서 동료를 살해하고 군 경계시설을 넘어 도주를 시도하다 붙잡힌 26살 스리랑카인 A 씨를 살인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월북 시도 경위에 대해 남북 분단상황에 대해 알지 못해 군 경계시설을 넘으려 한것...
2020년 06월 05일 -
너도나도 해상케이블카..'생존경쟁' 불가피(R)
◀ANC▶ 전국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 지난달 첫 삽을 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협을 지나는 길이 920...
박영훈 2020년 06월 05일 -
너도나도 해상케이블카..'생존경쟁' 불가피
◀ANC▶ 전국에서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 안에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지로 유명한 울돌목. 지난달 첫 삽을 뜬 해상케이블카 공사가 한창입니다. 해협을 지나는 길이 920...
박영훈 2020년 06월 04일 -
동료 살해 스리랑카인 수사 마무리..송치 예정
진도에서 동료를 살해한 스리랑카인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진도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진도에서 동료를 살해하고 군 경계시설을 넘어 도주를 시도하다 붙잡힌 26살 스리랑카인 A 씨를 빠르면 이번주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경찰조사에서 A 씨는 남북 분단상황에 대해 알지 못했고 돈이 부족...
2020년 06월 04일 -
해남 방춘마을*진도 소앵무리마을, 유기농 생태마을화
해남 방춘마을과 진도 소앵무리마을이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됐습니다. 해남 방춘마을은 전체 경지면적의 82%가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상태로, 보리와 밀, 양배추, 밤호박 등의 농경지가 단지로 이뤄져 있습니다. 또 진도 소앵무리마을도 유기농 인증 면적이 전체 경지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6월 03일 -
동료 살해한 스리랑카인..중국으로 도피하다 검거
◀ANC▶ [전남]진도에서 동료를 살해한 뒤 달아나 휴전선 민간통제선 철조망을 넘으려던 스리랑카 국적 노동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스리랑카인은 경찰조사에서 중국으로 도망가기 위해 휴전선을 넘으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진도의 한 주택가에서 경찰관 두 명이 주변을 수...
2020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