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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6주기 추모 축소 검토.. 코로나 19 여파
올해 6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도 코로나 19 여파로 축소 여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협의회와 지역 세월호 시민단체들은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리는 추모행사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도록 온라인 추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
신광하 2020년 04월 01일 -
단계적 온라인 개학..학교는 '비상'
◀ANC▶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온라인을 통한 단계적 개학으로 확정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적응하느라 진땀을 쏟고 있어 당분간 시행착오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 교육청의 온...
김윤 2020년 04월 01일 -
단계적 온라인 개학..학교는 '비상'
◀ANC▶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온라인을 통한 단계적 개학으로 확정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적응하느라 진땀을 쏟고 있어 당분간 시행착오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 교육청의 온라...
김윤 2020년 03월 31일 -
'누구나 아는 정보?'..사업 투명성 어디에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진도군은 진도항 배후지 조성 사업의 석탄재 매립과 관련해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면서도 쏟아지는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꺼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실 규명 보다는 찬반 갈등 양상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달 중순 ...
박영훈 2020년 03월 31일 -
'누구나 아는 정보?'..사업 투명성 어디에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진도군은 진도항 배후지 조성 사업의 석탄재 매립과 관련해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면서도 쏟아지는 의혹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꺼리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진실 규명 보다는 찬반 갈등 양상만 부각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달 중순 ...
박영훈 2020년 03월 30일 -
운반비까지 이중 지급(?).."의회를 속였다"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진도군은 석탄재 반입 사실이 드러날 때까지 주민들에게 이 사실을 숨겼습니다. 반입 직전 군의회에는 보고했는데, 의원들은 진도군이 자신들마저 속였다고 폭로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지난 2016년 10월. 거대한 부선이 진도항으로 들어옵니다. 이 선박...
박영훈 2020년 03월 27일 -
21대 총선, 전남 서남권 대진표는?
◀ANC▶ 전남 서남권도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진표가 완성됐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유권자 만나기가 쉽지 않은 가운데, 선거운동은 다음 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선거구는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당 김원이 후보, 미래통합당 황규원 후...
양현승 2020년 03월 27일 -
진도 서망항 장죽도 등대…멀리서도 불빛 더 잘 보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진도 서망항 인근 해상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장죽도 등대를 정비합니다. 새로 설치될 등대는 기존 등대보다 4m 높은 12m 크기로, 오는 8월 완공 이후 불빛 도달거리가 18km에서 22km로 확대됩니다.
신광하 2020년 03월 25일 -
진도군 "행정 발목 잡기 중단 요구"..이례적 대응
진도군이 최근 진도항 석탄재 논란과 관련해 행정 발목 잡기를 중단하라며 이례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동진 진도군수와 전국공무원노조 진도군지부 집행부 등 진도군 공무원 400여 명은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음해 세력과 일부 언론사에서 군정에 흠집을 내기 위해 허위사실과 가짜 뉴스...
박영훈 2020년 03월 20일 -
진도군 "행정 발목 잡기 중단 요구"..이례적 대응
진도군이 최근 진도항 석탄재 논란과 관련해 행정 발목 잡기를 중단하라며 이례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동진 진도군수와 전국공무원노조 진도군지부 집행부 등 진도군 공무원 400여 명은 '진도항 배후지 개발 사업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고 "음해 세력과 일부 언론사에서 군정에 흠집을 내기 위해 허위사실과 가짜 뉴스...
박영훈 2020년 03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