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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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진도 동거차도 화재 40분만에 진화
진도 동거차도에서 대나무 숲에서 불이 나 목포해경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대나무 숲에서 불이나 인근 해역에서 순찰업무를 하던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2척이 출동해 40여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경찰은 인근 미역건조장으로 연...
2020년 04월 03일 -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 9일까지 계속돼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위축된 가운데 후보자 역량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가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목포선거구는 내일(3) 목포KBS에서 오전 10시부터 토론회가 열리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오는 6일,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오는 7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오는 8일 각각 목...
양현승 2020년 04월 03일 -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 9일까지 계속돼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위축된 가운데 후보자 역량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가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목포선거구는 내일(3) 목포KBS에서 오전 10시부터 토론회가 열리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오는 6일,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오는 7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오는 8일 각각 목...
양현승 2020년 04월 02일 -
세월호 6주기 추모 축소 검토.. 코로나 19 여파
올해 6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도 코로나 19 여파로 축소 여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협의회와 지역 세월호 시민단체들은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리는 추모행사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도록 온라인 추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
신광하 2020년 04월 02일 -
"무료로 받습니다"..같은 석탄재,다른 사용법(?)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석탄재가 여수 묘도항 물량에서 어떻게 진도항 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진도군은 석탄재 운반비 예산까지 세웠는데, 여수 묘도항은 어떨까요? 이상한 석탄재 사용법,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 400개 크기의 바다매립지인 여수 묘도 항만 재개발 ...
박영훈 2020년 04월 02일 -
"무료로 받습니다"..같은 석탄재,다른 사용법(?)
◀ANC▶ 진도항 석탄재 반입 논란 연속보도입니다. 석탄재가 여수 묘도항 물량에서 어떻게 진도항 까지 들어오게 된 걸까요? 진도군은 석탄재 운반비 예산까지 세웠는데, 여수 묘도항은 어떨까요? 이상한 석탄재 사용법,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축구장 400개 크기의 바다매립지인 여수 묘도 항만 재개발 사...
박영훈 2020년 04월 01일 -
총선 공식 선거운동 내일(2)부터 14일까지
보름 앞으로 다가온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총선 후보자와 배우자 등은 내일부터 어깨띠나 표찰, 소품을 붙이고 선거운동이 가능해지며,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지지호소, 인터넷 등을 활용한 선거운동도 가능해 집니다. 목포MBC는 오는 6일 영암무안신안, 7일 고흥보성장흥강진, 8일 해남완도진도, 9일...
양현승 2020년 04월 01일 -
세월호 6주기 추모 축소 검토.. 코로나 19 여파
올해 6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도 코로나 19 여파로 축소 여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가족협의회와 지역 세월호 시민단체들은 오는 16일 진도 팽목항에서 열리는 추모행사 개최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대한 사람들이 모이지 않도록 온라인 추모 행사를 준비하고 있...
신광하 2020년 04월 01일 -
단계적 온라인 개학..학교는 '비상'
◀ANC▶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온라인을 통한 단계적 개학으로 확정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적응하느라 진땀을 쏟고 있어 당분간 시행착오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 교육청의 온...
김윤 2020년 04월 01일 -
단계적 온라인 개학..학교는 '비상'
◀ANC▶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각급 학교의 개학이 온라인을 통한 단계적 개학으로 확정됐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적응하느라 진땀을 쏟고 있어 당분간 시행착오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라남도 교육청의 온라...
김윤 2020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