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 오전 6시 55분쯤
신안군 임자도에서 46살 장 모 씨가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머리를 다쳐
해경 경비정을 타고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진도 조도에서도
52살 주민이 복통을 호소해 해경 연안구조정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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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4-12 21:15:27 수정 2020-04-12 21:15:27 조회수 2
오늘(12) 오전 6시 55분쯤
신안군 임자도에서 46살 장 모 씨가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머리를 다쳐
해경 경비정을 타고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진도 조도에서도
52살 주민이 복통을 호소해 해경 연안구조정을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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