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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원인 밝힐 실험 '진행중'
◀ANC▶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세월호 침몰 원인이 반드시 밝혀져야만 합니다. 침몰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세월호 선체 기관에 대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세월호 선체조사위는 2년 전,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단일한 결론을 내지 못했습...
김양훈 2020년 04월 16일 -
완도 '섬마을 새댁 기 살리기' 등 10개 프로젝트 선정
전남인구 희망찾기 공모사업에 10개 프로젝트가 선정됐습니다. 완도군은 '섬마을 새댁 기 살리기', 진도군 '청년을 품은 진도에서 살아보게' 무안군‘친환경 무안황토건축 청년전문가 양성' 등 10개 사업입니다. . 이번 공모는 1차 서류,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10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박영훈 2020년 04월 16일 -
"농어민을 위해 일하겠다"윤재갑 당선자
◀ANC▶ 종친 맞대결이 펼쳐졌던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윤재갑 당선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농어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END▶ "우리 해남 완도 진도는 농군이고 어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농민과 어민들이 소득이 안정되고 그 안정...
박영훈 2020년 04월 16일 -
목포신항에서 세월호 6주기 추모 기억식
오늘 목포 신항에서 세월호 6주기 추모식이 열립니다. 세월호잊지않기 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는 오늘 오전 10시 목포신항의 세월호 선체 앞에서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416 세월호참사 6주기 추모 기억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코로나 19로 세월호 6주기 시민 추모식 등이 모두 취소된 가운데, 오늘 목...
2020년 04월 16일 -
4년 전 녹취록 파문, 고발 또 고발
◀ANC▶ 해남완도진도 선거전이 선거 막판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4년 전 녹취록을 꺼내든 민생당 후보에 맞서 민주당 후보도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민생당 윤영일 후보 측이 선거에 임박해 녹취록을 내놨습니다. 20대 총선이 끝난 ...
양현승 2020년 04월 15일 -
4년 전 녹취록 파문, 고발 또 고발
◀ANC▶ 해남완도진도 선거전이 선거 막판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4년 전 녹취록을 꺼내든 민생당 후보에 맞서 민주당 후보도 반박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민생당 윤영일 후보 측이 선거에 임박해 녹취록을 내놨습니다. 20대 총선이 끝난 2...
양현승 2020년 04월 14일 -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선거 막판 고발전 치달아
해남완도진도 선거전이 선거 막판 고발전으로 치닫는 등 과열되고 있습니다. 민생당 윤영일 후보 선거 캠프는 "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지난 2016년 윤영일 의원의 부인을 만나 현금 1억 5천만 원과 군수 후보 공천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며 윤 후보를 공갈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윤재갑 후보측은 "선...
양현승 2020년 04월 14일 -
해남완도진도 선거구, 선거 막판 고발전 치달아
해남완도진도 선거전이 선거 막판 고발전으로 치닫는 등 과열되고 있습니다. 민생당 윤영일 후보 선거 캠프는 "민주당 윤재갑 후보가 지난 2016년 윤영일 의원의 부인을 만나 현금 1억 5천만 원과 군수 후보 공천권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며 윤 후보를 공갈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윤재갑 후보측은 "선...
양현승 2020년 04월 13일 -
"너무 보고싶다".. 세월호 선상 추모식
◀ANC▶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나흘 앞두고 사고가 발생했던 진도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은 가슴에 품고 있던 아이들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6년 전 세월호가 차디찬 물 속으로 가라앉았던 전남 진도의 맹골수도. 해경 경비함을 타고 사...
김양훈 2020년 04월 13일 -
"너무 보고싶다".. 세월호 선상 추모식
◀ANC▶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나흘 앞두고 사고가 발생했던 진도 해역에서 선상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은 가슴에 품고 있던 아이들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6년 전 세월호가 차디찬 물 속으로 가라앉았던 전남 진도의 맹골수도. 해경 경비함을 타고 사고...
김양훈 2020년 0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