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연륙연도교의 발열체크소 운영이
종료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고금대교와 진도대교 등 도내 섬지역
연륙연도교에서 운영됐던 발열체크소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오늘(6일)부터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해당 시군은 그러나
여객선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곳의
열감지카메라는 코로나19 상황종료 때까지
운영을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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