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투데이 단신]서남권 행복지수 상대적 저하
국회미래연구원이 분석한 행복지도에서 전남 서남권 주민의 행복지수가 다른 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에서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구례군으로 나타났고, 보성 등 4개 군이 A등급, 장흥, 영암, 완도, 진도, 신안군의 행복지수는 하위 20%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 전라남도...
신광하 2020년 07월 21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20일 -
"전국 10만 건 땅주인이 일본식 이름"(R)
◀ANC▶ 전국의 땅 10만여 필지의 소유주가 4자 이상 한자로 된 이름, 일본식 이름으로 남아있습니다. 광복 이후 75년간 거래되지 않은 땅들인데, 일본인의 소유로 확인되면 국유화하고 국가 공적장부에 남은 일제 잔재도 청산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의 한 농촌마을. 건물 공...
양현승 2020년 07월 19일 -
세월호 선체 목포 고하도 거치 관련 설문조사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를 고하도에 거치하는 방안을 두고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오늘(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 동안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선체의 고하도 거치에 따른 찬반여부를 묻는 온-오프라인 동시 설문 조사를 실시합니다. 정부가 현재 목포, 진도, 안산...
박영훈 2020년 07월 16일 -
세월호 선체 목포 고하도 거치 관련 설문조사
목포시가 세월호 선체를 고하도에 거치하는 방안을 두고 시민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오늘(15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 동안 동별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세월호 선체의 고하도 거치에 따른 찬반여부를 묻는 온-오프라인 동시 설문 조사를 실시합니다. 정부가 현재 목포, 진도, 안산...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전남 곳곳 호우주의보..강풍도 주의
주말인 오늘(12)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전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현재 목포 등 19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완도와 여수, 고흥 등 3곳에 예비특보가 내려져있으며, 비는 모레까지 백에서 2백밀리미터 가량 내리겠습니다. 목포와 무안,함평,신안,진도 등 6개 시군에 강풍특보가, 서해상에는 풍랑특보가...
김진선 2020년 07월 12일 -
뉴스와인물-7/10]힘든 시기..전통예술로 휴식과 위로
◀ANC▶ 국립남도국악원이 지역 전통 예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와 인물, 이 자리에 국립남도국악원 명현 원장 나와 있습니다. ◀END▶ Q1.공모를 통해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3년간 어떻게 국립남도국악원을 이끌어 나가실 생각입니까? 제가 부임한지 한 달이 되었습니다. 아...
2020년 07월 10일 -
진도군, 여름철 대학생 아르바이트 100명 모집
진도군이 내일(10)까지 여름철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이달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진도군 관광지 안내와 환경정비, 진도대교 발열체크장 근무 등 다양한 행정업무 보조를 맡게 됩니다.
김진선 2020년 07월 09일 -
완도대교 등 섬지역 진입로 발열체크 재개
전남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섬지역 주요 진입로의 발열체크소 운영이 재개됐습니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군 주요 진입로인 완도대교와 고금대교, 완도여객선터미널, 해남 땅끝항 등 4개소에서 발열체크소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신안군도 북항과 압해 ...
김진선 2020년 07월 08일 -
어항이 바뀐다..다기능 항구로 탈바꿈
◀ANC▶ 고기잡이 선박의 접안과 피항 장소로만 인식돼온 어항이 바뀌고 있습니다. 관광과 레저 스포츠, 휴식이 가미된 다기능 항구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새우젓과 병어 등 서남해 대표적인 제철 어류 집산지인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 연중내내 어선과 상인,관광객들로 붐비지만...
박영훈 2020년 07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