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농가 울상" 비바람에 곳곳 피해(R)
◀ANC▶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몰고온 비바람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주동안 세 차례의 태풍이 지나가면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이 몰고온 강풍으로 고층건물 외벽이 종잇장처럼 날아갔습니다. 한꺼번에 쏟아진 비로 목포의 한 도로는 물웅덩...
2020년 09월 08일 -
"농가 울상" 비바람에 곳곳 피해
◀ANC▶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몰고온 비바람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2주동안 세 차례의 태풍이 지나가면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태풍이 몰고온 강풍으로 고층건물 외벽이 종잇장처럼 날아갔습니다. 한꺼번에 쏟아진 비로 목포의 한 도로는 물웅덩...
2020년 09월 07일 -
전남 전역 태풍주의보..시속 102km 강풍 불어
제10호 하이선이 제주도 해상에서 북상하면서 전남 전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밤사이 전남에서는 신안 하의도에 시속 102킬로미터, 진도 서거차도에 시속 99킬로미터의 강풍이 불었고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비도 진도에 128밀리미터를 최고로 목포 등 서남부 지역에서 60밀리미터 안팎의 ...
김진선 2020년 09월 07일 -
투데이단신]목포해경 신안파출소 출범
목포해양경찰서가 신안파출소가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안군 암태면 남강선착장에 위치한 목포해경 신안파출소는 16명의 경찰관이 3조 2교대로 근무하며 자은*암태*팔금*안좌*비금*도초 등 6개 섬 연안해역을 관할합니다. ========================================== 국내 유명 작가와 지역 청년 예술인 40여 ...
박영훈 2020년 09월 03일 -
지역감염 확산일로, 하루하루가 최대 고비(R)
◀ANC▶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감염 확산으로 145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규 확진자 상당수가 역학조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범위 안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상황은 아슬아슬하기만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역감염 확산으로 코로나19가 번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9월 01일 -
지역감염 확산일로, 하루하루가 최대 고비
◀ANC▶ 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감염 확산으로 145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신규 확진자 상당수가 역학조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범위 안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상황은 아슬아슬하기만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역감염 확산으로 코로나19가 번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2020년 08월 31일 -
떨어지고 뽑히고..전남 곳곳 강풍 피해
◀ANC▶ 태풍 바비가 지나간 전남의 피해도 상당했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는 위력이 덜했다지만, 거센 강풍에 해안가 시설물과 벼 쓰러짐 피해 등이 속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항구에 설치된 철제 가드레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태풍이 지나던 시간, 만조까지 겹치면서 덮친 너울성 파도...
김진선 2020년 08월 28일 -
떨어지고 뽑히고..전남 곳곳 강풍 피해
◀ANC▶ 태풍 바비가 지나간 전남의 피해도 상당했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는 위력이 덜했다지만, 거센 강풍에 해안가 시설물과 벼 쓰러짐 피해 등이 속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항구에 설치된 철제 가드레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태풍이 지나던 시간, 만조까지 겹치면서 덮친 너울성 파도...
김진선 2020년 08월 27일 -
흑산도 서쪽 해상 북상중, 전남 태풍특보
◀ANC▶ 태풍이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인근 해상까지 북상했습니다. 전남이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목포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현승 기자, 상황 어떻습니까 ◀END▶ ◀ 기자 st-up ▶ 네, 종일 오락가락했던 비바람이 날이 저물면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전...
양현승 2020년 08월 26일 -
마로해역 갈등 재점화..해남 어민들 어업권 주장 시위
해남과 진도 해상 경계에 있는 마로해역 김 양식장의 어업권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해남 김 양식 어민 90여 명은 오늘(24) 전남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마로해역은 과거 수차례 합의를 통해 분쟁이 종식된 어장이자 해남 어민들의 유일한 생계유지 수단"이라며 해남 어민들이 어장을 계속 사용해야한다고...
김진선 2020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