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진도 금호도와 완도 금당도의
자원조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가고싶은 섬
사업을 본격화합니다.
섬 자원조사 위원들은
진도 금호도에서는 전복과 은멸치,
더덕 등 특산품을 상품화하고,
완도 금당도의 옛 수산시설을 재생하는 등의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금호도와 금당도에는 내년부터 5년동안
매년 10억 원씩 각각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