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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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무안 자전거도로 2018년까지 140km 건설
무안지역에 오는 2018년까지 15개 노선에 140km의 자전거 도로가 건설됩니다. 이는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 244개 지방도로망을 연결하는 2천 341km의 자전거 도로망 계획에 따른 것인데 무안군의 경우 현경면을 시작으로 종점인 삼향면까지 건설될 예정입니다. 무안군은 사람과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에서는 자전거 전...
2009년 08월 24일 -
DJ와 호남(R) --완제품 참고
◀ANC▶ 호남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력의 원천이자 그의 발목을 잡는 원죄이기도 했습니다. 지역감정의 최대 피해자 이기도 했던 김 전 대통령은 취임이후 지역감정 해소에 온몸을 바쳤지만, 상처뿐인 영광이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난 70년이후 호남을 방문한 것은 불과 ...
신광하 2009년 08월 21일 -
수정]무안군-日 기타나고야시 청소년 교류
무안군은 국제우호도시인 일본 아이치현 기타 나고야시(北 名古屋市)의 청소년교류단 16명이 무안지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무안군과 일본 기타나고야시가 지난해 7월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청소년 교류로는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17일부터 나흘동안 홈 스테이와 역사.문화체험등에 나섰습니다. 일본...
2009년 08월 20일 -
함평 월야 34점 2도..내일도 더위 이어져
목포 등 전남지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됐습니다. 낮 한때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함평군 월야면이 34점 2도를 기록했고 목포 31점9, 영암 32점 4. 무안 33도 등 도내 대부분 지역이 불볕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기상대는 내일도 30도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겠지만 오후 늦게 비가 조금내리면서 더...
2009년 08월 19일 -
수정)곳곳 DJ '흔적'(R)-수퍼
◀ANC▶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광주.전남 곳곳에 흔적을 남겨 고인을 아꼈던 지역민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VCR▶ 지난 2005년 당시 '광주전시컨벤션센터'로 문을 열 예정이었던 광주 컨벤션센터.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이 필요하다며 여론...
2009년 08월 19일 -
곳곳 DJ '흔적'(R)-수퍼
◀ANC▶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광주.전남 곳곳에 흔적을 남겨 고인을 아꼈던 지역민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VCR▶ 지난 2005년 당시 '광주전시컨벤션센터'로 문을 열 예정이었던 광주 컨벤션센터.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이 필요하다며 여론...
2009년 08월 18일 -
고 김대중 전 대통령 호남 곳곳 이름 남겨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적 고향인 호남의 곳곳에 흔적을 남겨 지역민들의 아픔을 더욱 크게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준공한 '광주전시컨벤션센터'가 여론조사를 거쳐 "김대중 컨벤션센터"로 이름을 바꿨으며 개관 1년여 만에 에 '김대중 홀'을 조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03년 도청 입구 4거리에서 전남도청까...
2009년 08월 18일 -
창사리포트2]다시 통합을 말한다(R)
◀ANC▶ 무안군에서 신안군이 분리된 것은 지난 1968년입니다. 41년이 지난 지금 다시 통합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신안군이 분리된 1968년 무안군의 인구는 32만명,, 당시 제주도 인구와 비슷한 규모였습니다. 도서와 육지가 하나의 행정구역에 포함돼 지역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수 없...
신광하 2009년 08월 17일 -
무더운 날씨 이어져..내일 아침 안개
어제까지 전남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해제됐지만 오늘도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신안군의 낮 최고기온이 31점7도까지 오르는등 무안 31, 영암 30점4도 등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대는 오늘밤 무안과 함평지역에는 5에서 10밀리미터의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내...
양현승 2009년 08월 17일 -
목포3원]연 산업화 성공 확인(R)
◀ANC▶ 올해 2009년 무안 대한민국 연산업 축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수익형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축제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백련 제품의 국내 판매망 확대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이번 무안 연산업 축제는 하늘백련 홍보전시관 개막으로 시작했습니다. 무안군이 백련제품 ...
2009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