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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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시설이다vs아니다(R)
◀ANC▶ 정부가 가축 분뇨를 퇴비로 재사용하는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들어설 지역 주민들의 반대 속에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무안군 삼향면의 한 마을... 가축 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 사업 부지에서 지질 검사가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
양현승 2009년 07월 27일 -
혐오시설이다vs아니다(R)/최종
◀ANC▶ 정부가 가축 분뇨를 퇴비로 재사용하는 가축 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설이 들어설 지역 주민들의 반대 속에 곳곳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무안군 삼향면의 한 마을... 가축 분뇨 공동 자원화 시설 사업 부지에서 지질 검사가 한창 이뤄지고 있습니다. ...
양현승 2009년 07월 26일 -
호남고속철 착공..무안공항 경유는 여전히 불투명
호남고속철도가 오늘 착공됐지만 무안공항 경유 등 지역의 요구사항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호남고속철도는 목포에서 충북 오송을 잇는 230점9Km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1단계 오송에서 광주구간은 2014년 개통될 예정이고 2단계 광주-목포구간까지 2017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무안공항...
양현승 2009년 07월 24일 -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사업자-주민 갈등 커
오는 2012년부터 가축 분뇨 해양 배출이 금지됨에 따라 정부가 가축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을 추진중이지만 곳곳에서 갈등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무안의 한 영농법인은 올해 사업자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24억 원을 지원받아 삼향면에 가축분요 자원화 시설을 짓기로 했지만 부지 인근 주민들이 혐오시설로 간주하고 반대하면...
양현승 2009년 07월 24일 -
GS유통전문회사 무안신안에 구호물품 지원
GS 유통전문회사는 폭우로 피해를 입은 무안군과 신안군에 천 3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무안군과, 올 4월에는 신안군과 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판매해 온 인연으로 해당 지역에 휴대용 버너와 부탄가스, 종이컵등 생필품 16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세트 300상자를 전달했습니...
2009년 07월 21일 -
박지원 의원 "무안반도 통합 시급"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무안반도 통합이 빨리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한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한 박 의원은 "통합하면 손해를 본다는 이유로 무안과 신안이 반대하는데 목포시민들은 무안과 신안 군민에게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고민하며 조용한 홍보와 설득을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양현승 2009년 07월 21일 -
이슈&인물] 특성화 대학 추진(R-안영섭 총장)
◀ANC▶ 장기간 총장 공백사태를 빚었던 목포해양대학교 신임 총장에 안영섭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특성화를 통해 교육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힌 안 총장을 이슈와 인물에서 만나봤습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END▶ 취임 일주일째를 맞는 안영섭 목포해양대 총장은 요즘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는 말을...
신광하 2009년 07월 20일 -
월 아침]신안에 전국최초 한우경매시장 개장
신안 섬지역에 전국 최초로 한우 경매 시장이 문을 엽니다. 목포무안신안 축협은 오늘 오전 10시30분 신안군 안좌면 읍동리 천 650 제곱미터 부지에 신안 가축시장을 열고 한우 송아지 첫 경매가 실시한데 이어 매달 10일 정기적인 한우 경매와 함께 경매 회수를 점차 늘릴 계획입니다. 축협은 섬 지역 한우 사육농가의 물...
2009년 07월 20일 -
전남도,"영산강 쓰레기 5천 톤 수거 완료"
지난 7일부터 2차례에 걸친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하류로 유입됐던 5천여 톤의 쓰레기가 수거됐습니다. 전남도는 영산강의 수질오염 방지와 생태계 교란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산강 유역 지자체와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인력 천 4백 명과 중장비, 선박 등을 동원해 쓰레기 처리를 완료했다고 ...
2009년 07월 19일 -
비 또온다...긴장속 복구(R)
◀ANC▶ 밤부터 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도내 곳곳에서는 복구작업이 이뤄졌습니다. 강풍으로 대부분 여객선 운항이 중단돼 섬을 찾는 피서객과 섬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영산강 황톳물이 바다로 쉴새없이 방류되고 있습니다. 초당 만톤씩 강물이 바다로 ...
신광하 2009년 0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