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CCTV 없는 관사 '수두룩', 말 뿐인 안전대책(R)
◀ANC▶ 이번에는 관사문제입니다. 지난 2016년 학부형에 의한 교사 성폭행 사건이 터진 뒤 정부는 관사와 관련한 수많은 안전대책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학부형이 교사를 성폭행 한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 2016년 6월, 당시 이준식 부총리...
양현승 2022년 07월 14일 -
CCTV 없는 관사 '수두룩', 말 뿐인 안전대책(R)
◀ANC▶ 이번에는 관사문제입니다. 지난 2016년 학부형에 의한 교사 성폭행 사건이 터진 뒤 정부는 관사와 관련한 수많은 안전대책을 쏟아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학부형이 교사를 성폭행 한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 2016년 6월, 당시 이준식 부총리...
양현승 2022년 07월 13일 -
뉴스와인물]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ANC▶ 원구성을 마친 시군의회 의장들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 최연소 의장으로 선출된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나와있습니다. ◀END▶ ◀VCR▶ 1.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의회 의장이 되셨습니다. 제9대 강진군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신 소감부터 말씀해주시죠. 당선의 영광에 앞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
김진선 2022년 07월 11일 -
주말 강진과 영암에서 교통 사고·화재 잇따라
어제 아침 9시 15분 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국도에서 73살 A 씨가 몰던 1t 트럭이 갓길에 있던 65살 B 씨를 치어 B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40분 쯤에는 영암군 삼호읍의 한 마트 컨테이너 창고에서 담배꽁초로 인한 불...
2022년 07월 10일 -
강진 특산물 '쌀귀리' 본격 수매 돌입..고소득 기대
강진군이 특산물로 육성하고 있는 쌀귀리의 수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올해 강진에서는 250여 농가가 계약재배를 통해 7백 헥타르 면적에서 쌀귀리 수확을 마쳤고, 가뭄과 이상기온 등으로 수매량은 감소했지만 지난해 대비 16.6% 오른 금액으로 수매돼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진선 2022년 07월 07일 -
민주당 국회의원-무소속 단체장.. 껄끄러운 '동거'(R)
◀ANC▶ 전남지역 국회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데요. 6월 지방선거에서 22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7명이나 당선됐습니다. 민선 8기가 시작됐지만 민주당 국회의원과 무소속 단체장들의 껄끄러운 동거가 불가피해 이들의 관계설정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진선 2022년 07월 06일 -
민주당 국회의원-무소속 단체장.. 껄끄러운 '동거'(R)
◀ANC▶ 전남지역 국회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데요. 6월 지방선거에서 22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7명이나 당선됐습니다. 민선 8기가 시작됐지만 민주당 국회의원과 무소속 단체장들의 껄끄러운 동거가 불가피해 이들의 관계설정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김진선 2022년 07월 05일 -
전남형 청년마을 5곳 선정..3억 원씩 지원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남형 청년마을이 도내 5곳에 조성됩니다. 순천 2곳을 비롯해 완도와 곡성, 영광군이 청년마을로 선정됐으며 이 곳에서는 한달 살기와 빈집 활용, 수제맥주 제조,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 청년 주도의 지역특화 프로그램이 일년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강진 아트랩소디가 행정안전부...
문연철 2022년 07월 04일 -
민선 8기 시작.. 색다른 취임 첫 날(R)
◀ANC▶ 민선 8기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단체장들의 취임 첫 날 일정이 예년과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민생 현장을 찾아가는가 하면 취임식을 없애거나 간소화하기도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민선 8기 취임 첫 날 박홍률 목포시장의 첫 일정은 환경 미화원들과 시작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김진선 2022년 07월 01일 -
전남 코로나 속에서도 전지훈련지로 인기
코로나 19 사태에도 전남이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여름철과 지난 겨울 전남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1천40개 팀, 연인원 20만2천여 명으로 일년 전보다 13만여 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과 강진, 광양, 여수, 구례 순이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