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거리두기 해제에 케이블카 '북적'..안전 점검 실시
전라남도가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궤도, 삭도시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감찰에 나섭니다. 안전감찰 대상은 해남과 완도, 강진 등 6개 시군에서 운영중인 케이블카와 리프트, 모노레일 등 8개 시설로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시설물 안전점검 실태 ...
김진선 2022년 04월 22일 -
선거구역 변경 예비후보, 열흘 안에 선거구 재선택 신고
국회의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는 열흘 안에 선관위에 선거구 변경을 신고해야 합니다. 강진과 무안, 장흥 등 8개 지역 21개 선거구는 선거구역 변경으로 기존 예비후보의 선거구 선택과 신고가 필요한 상태이며, 기초의원 예비후보도 전남도의회 선거구 획정조례가 시행된 뒤 열흘 안에 신고를 해야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우정사업본부 화훼농가 지원 위해 '강진 장미 특별판매'
우정사업본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에서 '강진 장미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우체국쇼핑과 함께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지원에 나서 상 등급 이상 품질의 장미 1단을 1만2900원에 판매합니다.
김양훈 2022년 04월 21일 -
거리두기 해제에 케이블카 '북적'..안전 점검 실시
전라남도가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궤도, 삭도시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감찰에 나섭니다. 안전감찰 대상은 해남과 완도, 강진 등 6개 시군에서 운영중인 케이블카와 리프트, 모노레일 등 8개 시설로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시설물 안전점검 실태 ...
김진선 2022년 04월 21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0일 -
민주당 현직단체장 대부분 컷오프 통과(R)
◀ANC▶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가 21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장 경선 후보자는 현 김종식 시장과 강성휘 전 도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했고 조요한 전 시의원은 탈락했습니다. ...
문연철 2022년 04월 20일 -
민주당 현직단체장 대부분 컷오프 통과 (R)
◀ANC▶ 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관리위원회가 21개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경선이 실시되는 지역은 국민참여경선으로 실시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장 경선 후보자는 현 김종식 시장과 강성휘 전 도의원이 컷오프를 통과했고 조요한 전 시의원은 탈락했습니다. ...
문연철 2022년 04월 19일 -
산 속에 숨어 밤마다 도박판.. 43명 검거(R)
◀ANC▶ 산속에 텐트를 설치하고 수천만원 대 도박판을 벌여 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야심한 밤, 은밀하게 장소를 옮겨가며 경찰의 추격을 피해왔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산 속 비닐하우스에서 도박판이 벌어졌습니다 속칭 '도리짓고 땡' 화투 도박으로 뭉칫 돈을 걸고, 돈을 따...
양현승 2022년 04월 19일 -
산 속에 숨어 밤마다 도박판.. 43명 검거(R)
◀ANC▶ 산속에 텐트를 설치하고 수천만원 대 도박판을 벌여 온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야심한 밤, 은밀하게 장소를 옮겨가며 경찰의 추격을 피해왔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산 속 비닐하우스에서 도박판이 벌어졌습니다 속칭 '도리짓고 땡' 화투 도박으로 뭉칫 돈을 걸고, 돈을 따...
양현승 2022년 04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