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전남도-문체부, 2022 전남 여행가는 달 캠페인

전라남도가 문체부와 함께 이달 한달동안 2022 전남 여행가는 달 캠페인을 펼칩니다. 전남여행 프로그램은 강진 푸소체험과 신안 웰니스 치유여행, 광양 친환경 글램핑 체험 등 5가지 상품을 판매하고 이 기간 각종 이벤트와 다양한 할인 혜택이 주어집니다.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ＡＮＣ▶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목포, 순천, 광양...

희비 엇갈린 리턴매치..9선의원 탄생(R)

◀ＡＮＣ▶ 이번 6.1 지방선거는 전남에서도 이색적인 기록들이 넘쳐났습니다. 전현직 시장군수들의 리턴매치에 득표수가 같아 나이순으로 당선자가 결정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당선자 이모저모,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ＶＣＲ▶ CG/ 4년만의 전현직 단체장간의 리턴매치는 목포, 장흥, 강진에서 열렸고, 모두 4년전 ...

강진원 강진군수 당선인 "강진의 기적 이루겠다"

◀ＡＮＣ▶ 강진군수 선거에는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강진원 당선인은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는 강진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ＩＮＴ▶강진원 강진군수 당선인 강진군은 대한민국 107개 농어촌 시군처럼 일자리와 인구가 줄어드는 위기상황에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 저는 관광산...

무소속 돌풍 현실화되나?(R)

(앵커) 하루 앞으로 다가온 6.1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은 뭐니뭐니해도 무소속 기초단체장 후보들의 약진 여부입니다. 접전 지역의 사전 투표율이 40%를 넘는데다 공천 후유증으로 민주당 조직력이 예전만 못하기 때문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주말에 끝난 6.1 지방선거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31.04%로...

(이슈 인) 6월 지방선거 오늘 이슈는..

◀ＡＮＣ▶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단체장 뿐만 아니라 광역의원 후보들도 지역에서 막바지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ＥＮＤ▶ 차영수 민주당 강진 도의원 후보와 김영록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는 강진지역 청년과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 소통간담회를 열고, 청년 일자리 확대 방...

'마지막 한표라도 더' 막판 표심 모으기 총력전(R)

◀ＡＮＣ▶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휴일, 각 지역마다 후보들의 막판 유세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시장과 번화가 등 거리 곳곳에는 시민들을 찾아온 후보들이 표심얻기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양정은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전남에서도 격전지로 꼽히는 목포의 도심. 시민들과 소통하기위해 ...

'마지막 한표라도 더' 막판 표심 모으기 총력전(R)

◀ＡＮＣ▶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휴일, 각 지역마다 후보들의 막판 유세 열기로 달아올랐습니다. 시장과 번화가 등 거리 곳곳에는 시민들을 찾아온 후보들이 표심얻기 총력전을 벌였습니다. 양정은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전남에서도 격전지로 꼽히는 목포의 도심. 시민들과 소통하기위해 ...

'국가중요농업유산 권역' 강진에서 전통 손 모내기 행사

강진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존협의체는 작천면 일원에서 병영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손 모내기 재연 행사를 열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습니다. 강진군 농업유산 주민협의체는 연방죽 생태순환 수로농업시스템을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주민들이 결성했으며, 지난해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이후 농업유산 보전...

(이슈 인)6월 지방선거 오늘 이슈는..

◀ＡＮＣ▶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선거 소식을 전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전남대와 목포대 등 전남지역 대학교수 3백여 명이 민주당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ＥＮＤ▶ 이들 대학교수들은 지지성명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는 전남 발전과 정책 추진의 지속성을 위해 검증된 인물이 필요하다며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