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전남도, 문화재 활용사업 42건, 70억 원 확보

지역 문화재를 문화 관광사업으로 연계하는 문화재청의 2천23년 문화재 활용사업에 전라남도가 42건, 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문화재 활용사업에는 10년째 선정된 강진 푸소사업과 목포 문화재 야행, 광양의 생생 김 여행, 강진 무위사의 전통산사 체험 등이 포함됐습니다.

"목포*신안은 공동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 선언(R)

◀ＡＮＣ▶ 목포시가 신안군의 현안 사업에 잇따라 힘을 보태며 시군 협력 체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시군 경쟁이 치열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전에서 목포*신안의 공동 대응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민선 8기 시작 이후 처음으로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

2023년 가고 싶은 전남 섬 4곳 지원사업 공모

전라남도는 10월 4일까지 ‘2023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사업 대상지 4개 섬을 공모합니다.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5년간 매년 10억 원씩 50억 원이 지원돼 섬 둘레길 조성 등 다양한 관광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계획에 지금까지 강진 가우도와 완도 생일도 등 20개 ...

"목포*신안은 공동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공동 유치 선언(R)

◀ＡＮＣ▶ 목포시가 신안군의 현안 사업에 잇따라 힘을 보태며 시군 협력 체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시군 경쟁이 치열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전에서 목포*신안의 공동 대응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민선 8기 시작 이후 처음으로 박홍률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

2023년 가고 싶은 전남 섬 4곳 지원사업 공모

전라남도는 10월 4일까지 ‘2023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사업 대상지 4개 섬을 공모합니다.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면 5년간 매년 10억 원씩 50억 원이 지원돼 섬 둘레길 조성 등 다양한 관광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2015년부터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계획에 지금까지 강진 가우도와 완도 생일도 등 20개 ...

민주당 전남도당 신임 사무처장 김유승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현 광주시당 사무처장인 김유승씨가 전보 발령됐습니다. 김유승 신임 사무처장은 강진 출생으로 광주시당과 충북도당 사무처장, 그리고 중앙당 공보국 부서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강진 새청무쌀, 태국*베트남에 수출길 열려

강진 새청무쌀이 대표적인 쌀 생산국인 태국과 베트남으로 수출됩니다. 강진군은 어제(28) 강진군농협 통합RPC에서 새청무쌀 수출 상차식을 열고, 매달 10톤씩 연 120톤을 태국과 베트남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수출된 쌀의 주 소비층은 교민과 유학생, 아시아계 식당 등으로 현지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출이 이뤄질 ...

강진 새청무쌀, 태국*베트남에 수출길 열려

강진 새청무쌀이 대표적인 쌀 생산국인 태국과 베트남으로 수출됩니다. 강진군은 오늘(28) 강진군농협 통합RPC에서 새청무쌀 수출 상차식을 열고, 매달 10톤씩 연 120톤을 태국과 베트남에 수출하기로 했습니다. 수출된 쌀의 주 소비층은 교민과 유학생, 아시아계 식당 등으로 현지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출이 이뤄질 ...

강진*목포*무안*영암,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개최 나서

강진군과 목포시, 무안군, 영암군 등 4개 시군이 세계도자기엑스포 공동개최에 나섭니다. 4개 시군은 다음 달 중 업무협약을 맺고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내년 4월 전라남도에 엑스포 개최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올해 첫 전남여성 일자리 박람회 목포에서 열려

올해 첫 전남 여성 일자리박람회가 오늘(22)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목포를 비롯해 장흥과 강진 등 9개 시군 15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0여개 기업은 현장에서 직접 면접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기업과 여성 구직자를 잇는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는 다음달 순천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