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목포문학관˙순천만국가정원 실감콘텐츠 제작
목포문학관과 순천만국가정원에 관광 테마와 ICT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체험 콘텐츠가 구축됩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들 실감 콘텐츠를 제작할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며 선정된 기업에는 모두 18억 원을 지원합니다 전남정보문화원은 강진 청자박물관과 해남 공룡박물관에도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
문연철 2022년 05월 11일 -
강진완도축협 임원 지역별 비율 5:2 변경
강진완도축협은 최근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임원과 대의원의 지역별 비율을 5대2로 하는 정관을 확정했습니다. 이에따라 강진완도축협의 임원은 강진 5명, 완도 2명으로, 대의원은 강진 37명, 완도 16명으로 확정돼 오는 7월 대의원선거부터 적용됩니다. 강진완도축협은 합병당시 조합원 비율에 따라 5대5로 임원 등을 ...
신광하 2022년 05월 11일 -
선관위, 강진 음식점서 '금품 제공' 의혹 조사 착수
강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강진의 한 음식점에서 벌어진 금품제공 사건과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받은 경위 등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난달 25일, 강진원 예비후보와 강진의 한 음식점을 방문한 A 씨가 모임 참석자 가운데 한명에게 현금을 ...
박종호 2022년 05월 10일 -
군수 후보 있던 식당에서 금품 제공 의혹(R)
◀ANC▶ 강진의 한 음식점에서 금품 제공이 이뤄진 정황이 담긴 영상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경선에 나섰던 후보자도 있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달 25일 강진군의 한 식당에서 CCTV로 촬영된 장면입니다. 여성 10여명이 3개 테이블로 나눠 식사...
박종호 2022년 05월 10일 -
군수 후보 있던 식당에서 금품 제공 의혹(R)
◀ANC▶ 강진의 한 음식점에서 금품 제공이 이뤄진 정황이 담긴 영상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 경선에 나섰던 후보자도 있었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달 25일 강진군의 한 식당에서 CCTV로 촬영된 장면입니다. 여성 10여명이 3개 테이블로 나눠 식사...
박종호 2022년 05월 09일 -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 개장..5천여 명 인파 몰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문을 연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에 하루 만에 5천여 명이 찾으며 4천 5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고, 횟집과 수산물 좌판, 길거리음식 등 6개 종류 30개소의 판매장들이 연중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2년 05월 09일 -
'잡음' 속에 민주당 전남지역 공천 확정 (R)
◀ANC▶ 민주당이 목포시장과 영암군수를 마지막으로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민주당의 전남지역 공천은 경선관리 능력 부재로 '공천 참사'로 불릴 만큼 잡음이 많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은 당원명부 유출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이후 안심...
2022년 05월 09일 -
'잡음' 속에 민주당 전남지역 공천 확정 (R)
◀ANC▶ 민주당이 목포시장과 영암군수를 마지막으로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모두 확정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민주당의 전남지역 공천은 경선관리 능력 부재로 '공천 참사'로 불릴 만큼 잡음이 많았습니다. 양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은 당원명부 유출로 인해 한차례 연기된 이후 안심...
2022년 05월 08일 -
민주당 단체장 공천자 추가 발표.. 반발도 잇따라(R)
◀ANC▶ 더불어민주당이 장흥과 완도, 순천 등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자를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일부지역에서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주당의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결선투표 결과입니다. [CG] 장흥군수 후보로는 김 성 예비후보...
김진선 2022년 05월 06일 -
민주당 공천 파행, 여론은 악화일로(R)
◀ANC▶ 대통령 선거때문에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지방선거가 민주당의 공천 파동에 정책 대결은 아예 찾아볼 수 없는 깜깜이 선거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재심 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등 민주당의 책임론과 심판론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8천 명 개인...
양현승 2022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