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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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2)영암은 현직, 강진은 전직 '우세'(R)
◀ANC▶ 이번에는 영암군수와 강진군수 여론조사 결과 입니다. 영암은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현 군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강진은 강진원 전 군수가 우세를 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화과로 유명하고 대불산단이 있는 영암군 차...
김진선 2022년 04월 26일 -
여론조사4)전남지사,전남교육감은 누구를 선택?(R)
◀ANC▶ 전남 서남권 5개지역 주민들은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으로 누구를 가장 선호하고 있을까요. 지역별로 살펴봤더니 전남지사는 김영록 현 지사가 모든 지역에서 우세했지만, 전남교육감은 후보별 지역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183만 전남 도민을 이끌 적임자는 누구일까? 전...
김진선 2022년 04월 26일 -
여론조사2)영암은 현직, 강진은 전직 '우세'(R)
◀ANC▶ 이번에는 영암군수와 강진군수 여론조사 결과 입니다. 영암은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현 군수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간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강진은 강진원 전 군수가 우세를 보였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화과로 유명하고 대불산단이 있는 영암군 차...
김진선 2022년 04월 25일 -
여론조사4)전남지사,전남교육감은 누구를 선택?(R)
◀ANC▶ 전남 서남권 5개지역 주민들은 전남지사와 전남도교육감으로 누구를 가장 선호하고 있을까요. 지역별로 살펴봤더니 전남지사는 김영록 현 지사가 모든 지역에서 우세했지만, 전남교육감은 후보별 지역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183만 전남 도민을 이끌 적임자는 누구일까? 전...
김진선 2022년 04월 25일 -
거리두기 해제에 케이블카 '북적'..안전 점검 실시
전라남도가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궤도, 삭도시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감찰에 나섭니다. 안전감찰 대상은 해남과 완도, 강진 등 6개 시군에서 운영중인 케이블카와 리프트, 모노레일 등 8개 시설로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시설물 안전점검 실태 ...
김진선 2022년 04월 22일 -
선거구역 변경 예비후보, 열흘 안에 선거구 재선택 신고
국회의 선거구 획정으로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는 열흘 안에 선관위에 선거구 변경을 신고해야 합니다. 강진과 무안, 장흥 등 8개 지역 21개 선거구는 선거구역 변경으로 기존 예비후보의 선거구 선택과 신고가 필요한 상태이며, 기초의원 예비후보도 전남도의회 선거구 획정조례가 시행된 뒤 열흘 안에 신고를 해야 ...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우정사업본부 화훼농가 지원 위해 '강진 장미 특별판매'
우정사업본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화훼농가 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에서 '강진 장미 특별기획전'을 엽니다.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우체국쇼핑과 함께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지원에 나서 상 등급 이상 품질의 장미 1단을 1만2900원에 판매합니다.
김양훈 2022년 04월 21일 -
거리두기 해제에 케이블카 '북적'..안전 점검 실시
전라남도가 사회적거리두기 전면 해제에 따라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궤도, 삭도시설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감찰에 나섭니다. 안전감찰 대상은 해남과 완도, 강진 등 6개 시군에서 운영중인 케이블카와 리프트, 모노레일 등 8개 시설로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시설물 안전점검 실태 ...
김진선 2022년 04월 21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1일 -
전남 민주당 공천 후폭풍..경선 무효 사태까지(R)
◀ANC▶ 민주당 전남도당의 지방선거 공천을 놓고 안팎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남도당위원장 지역구에서만 강행됐던 경선은 내홍 끝에 무효가 됐고, 공관위의 심사는 뒷말이 무성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공정 논란을 일으켰던 민주당 장흥군수 후보 경선이 끝내 무효가 됐습니...
양현승 2022년 04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