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땅끝 해남 접근성 개선 '기대감'(R)
◀ANC▶ 한반도 최남단 땅끝 해남으로 가는 도로와 철도 등 교통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습니다. 해남군도 접근성 개선 사업들이 제 시간 내에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최대한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임성리에서 보성으로 가는 남해안 철도 해남공사 구간입니다. 해남공사 구간은 ...
김윤 2022년 03월 23일 -
지방선거이모저모)검증 심사 통과한 후보군 출마선언
◀ANC▶ 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자 검증 심사를 통과한 후보군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면서 출마선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진군수 선거전에 뛰어든 강진원 예비후보자와 무안군수 선거전에 뛰어든 강병국 예비후보자를 이가흔 아나운서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민선 5,6기 강진군수를 지냈던 강진원 ...
김양훈 2022년 03월 23일 -
전라남도, 도시가스 소외지 LPG 배관망 구축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전남 농어촌지역에 LPG 배관망이 구축됩니다. 전라남도는 강진 달빛한옥, 해남 땅끝, 진도 소포 등 도내 농어촌마을 도내 12곳 737 세대를 대상으로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각 세대에 가스 배관, 보일러, 안전장치 등을 연결할 계획입니다.
2022년 03월 21일 -
해남군 교통인프라 확충..접근성 개선
철도 등 각종 SOC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국토 최남단 해남지역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입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보성과 해남, 목포 임성을 잇는 남해안철도가 내년 개통되면 해남군 계곡면에 역사가 들어서는 등 철도길이 열리게 됩니다. 또, 광주와 해남, 완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2단계인 강진 작천에서 해남 북평...
김윤 2022년 03월 18일 -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 '얼굴 알리기' 본격화
◀ANC▶ 6월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의 출마기자회견과 출판기념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선이 끝나면서 출마예정자들이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이가흔 아나운서가 오늘 공식 출마선언을 한 예비 후보자들을 소개해드립니다. ◀END▶ 강성휘 전 전남도의원이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양훈 2022년 03월 17일 -
강진군-(주)로우카본, 1조 원 규모 투자이행협정 체결
강진군은 이산화탄소 저감기술을 보유한 친환경기업 로우카본과 1조 원 규모의 투자이행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강진에 본사를 둔 로우카본은 강진군이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1조 원을 투자해 수소발전과 자원화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으로 2백여 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됩니다.
김진선 2022년 03월 17일 -
데스크단신)강진2산단에 1조원 투자이행 협약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진군은 이산화탄소 저감기술을 보유한 친환경기업 로우카본과 1조 원 규모의 투자이행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로우카본은 강진 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수소발전과 자원화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 함평군은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신광면 동정 저수지 인근에서 '밀원수 심기 행사'...
김양훈 2022년 03월 16일 -
체류형 관광여행 '강진에서 1주일 살기 ' 인기
체류형 관광여행인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달 8일부터 강진에서 1주일 살기 예약 접수를 시작한 결과 3월 4일까지 190개팀, 500여명이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비용은 1인당 23만 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조식 6회와 석식 2회, 청자 컵 만들기 체험등을 무료로 제공되며 강진 ...
김양훈 2022년 03월 09일 -
체류형 관광여행 '강진에서 1주일 살기 ' 인기
체류형 관광여행인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지난달 8일부터 강진에서 1주일 살기 예약 접수를 시작한 결과 3월 4일까지 190개팀, 500여명이 예약을 완료했습니다. 비용은 1인당 23만 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조식 6회와 석식 2회, 청자 컵 만들기 체험등을 무료로 제공되며 강진 ...
김양훈 2022년 03월 08일 -
"함께 이겨냅시다"...산불피해 온정의 손길 잇따라(R)
◀ANC▶ 지난 금요일부터 이어진 대형 산불로 경북과 강원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하루아침에 갈곳을 잃은 주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역에서도 십시일반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 앞에 화물차들이 연이어 들어섭니...
문형철 2022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