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국토교통부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 확정
해남군과 강진, 완도 등 전남 남부지역에서도 30분내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구간인 강진 성전에서 해남 남창간 37점5킬로미터 구간의 건설사업을 포함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습니다. 2단계 구간은 1조 7천 3백...
김윤 2022년 02월 03일 -
'위생과 맛까지' 전남, 김치산업 중심지로(R)
◀ANC▶ 지난해 중국산 김치의 알몸절임 동영상 등 수입산 김치의 위생 문제가 논란이 됐었는데요. 배추 주산지이자 맛의 본고장인 전남이 김치산업에 집중 투자해 김치산업 발전을 이끌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빨간 배추 모양의 국산김치 인증 스티커가 붙은 강진의 한 식당. 배추와...
김진선 2022년 02월 02일 -
국토교통부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 확정
해남군과 강진, 완도 등 전남 남부지역에서도 30분내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구간인 강진 성전에서 해남 남창간 37점5킬로미터 구간의 건설사업을 포함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습니다. 2단계 구간은 1조 7천 3백...
김윤 2022년 02월 02일 -
국토교통부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사업 확정
해남군과 강진, 완도 등 전남 남부지역에서도 30분내 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2단계 구간인 강진 성전에서 해남 남창간 37점5킬로미터 구간의 건설사업을 포함한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을 확정했습니다. 2단계 구간은 1조 7천 3백...
김윤 2022년 02월 02일 -
목포~서울 부산 2시간 이면 간다(R)
◀ANC▶ 목포를 중심으로 국가 철도망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호남고속철도와 남해안 철도가 완성되면 목포에서 서울, 부산 거리가 두시간대로 단축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광주 송정과 목포 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올해 6천50억 원의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호남...
문연철 2022년 02월 01일 -
'대선 투표 꼭 할 것' 민주당 지지율 71%(R)
◀ANC▶ 목포MBC가 전남 서남권 5개 시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와 무안, 영암, 장흥, 강...
김진선 2022년 01월 31일 -
도지사*도교육감 모두 '현직 우세'(R)
◀ANC▶ 전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김영록 현 지사가 다른 후보군을 따돌리고 독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교육감 선호도 조사에서도 현 교육감이 우세했는데 부동층 비율도 높았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월 지방선거에서 누가 전남도지사가 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
김진선 2022년 01월 31일 -
강진*해남에서 잇따라 화재 2명 부상
강진과 해남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 강진군 강진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가건물 1개 동을 태우고 50분만에 진화됐으며, 이 과정에서 주인 68살 A 씨가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3시 30분쯤 해남군 계곡면에서 논두렁을 태우던 91살 B 씨...
2022년 01월 31일 -
강진,장흥 모두 '전직 군수' 여론조사 1위(R)
◀ANC▶ 마지막으로 전,현직 군수들의 재대결 등으로 관심이 많은 강진과 장흥지역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강진은 강진원 전 군수가 이승옥 현 군수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흥은 김 성 전 군수가 정종순 현 군수를 누르고 여론조사 결과 1위를 기록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
김진선 2022년 01월 30일 -
호남의 소금강 '월출산' 대변신을 꾀하다(R)
◀ANC▶ 영암 월출산은 수려한 풍광과 산세, 수많은 역사와 전설을 품고 있어 호남의 대표적인 명산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관광 인프라가 부족한 게 흠이였는데 월출산이 올해부터 대대적인 변신을 시작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영암과 강진을 품은 해발 810미터의 월출산, 기암괴석이 많아 예로부터...
문연철 2022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