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달동안 고흥 득량만, 강진 마량
해역 등 전남의 연안에서 포획된 해파리가
1천 톤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와 시군은
지난달 6일 해파리 제거 작업에 나선 이후
모두 1006톤의 해파리를 포획했으며
폭염과 고수온 속에
해파리 출현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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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2-08-10 08:00:13 수정 2022-08-10 08:00:13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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