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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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13번째 확진..택시기사 발 감염확산
◀ANC▶ 전남에서도 N차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목포 택시기사 부부가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학교에서 택시기사 부인과 접촉했던 60대가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는 요양보호사여서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12번째 확진자가 사흘동안 ...
2020년 08월 30일 -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도심은 '한산'
◀ANC▶ 전남에서도 코로나19 발생이 확산됨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 2.5 단계에 해당하는 조치가 내려졌는데요.. 시민들의 경각심도 높아지면서 도심은 한산해졌고 집합금지 시설들은 폐쇄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의 한 PC방 입니다. 출입문은 잠겨 있고 9월 7일까지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
김양훈 2020년 08월 30일 -
목포시의료원, 다음달부터 순환기내과 개설 운영
목포시의료원은 다음달부터 순환기내과를 개설하고 체계적인 진료에 나설 예정입니다. 새롭게 개설되는 순환기내과에서는 고혈압, 심부전, 협십증 등을 진료하며 과장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병원장을 역임한 김순길 교수가 초빙됐습니다.
김양훈 2020년 08월 30일 -
목포 12번째 확진자..접촉자 진단검사(R)
◀ANC▶ 택시기사인 목포 11번째 확진자의 부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목포의 코로나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두 확진자의 직·간접 접촉자만 백75명에 달해 진단검사 결과가 지역사회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택시기사인 목포 11번째 확진자의 부인 A 씨가 확진...
2020년 08월 29일 -
LTE) 목포 12명 확진..접촉자 진단검사 진행중
◀ANC▶ 목포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면서 현재 12번째 확진자와 관련한 진단검사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김안수 기자! 네, 목포시청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END▶ 목포 12번째 확진자는 택시기사인 목포 11번째 확진자의 부인으로 진단검사 ...
2020년 08월 29일 -
목포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방역당국 '비상'(R)
◀ANC▶ 목포에서 '코로나19' 10번째, 11번째, 12번째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김종식 목포시장의 담화문 들어보겠습니다. ◀END▶ 최근 8.15 광복절 집회로 인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엄중한 시기임을...
김양훈 2020년 08월 29일 -
목포 무증상 감염..순천지역 N차감염 확산
코로나 19 발생양상이 목포지역은 무증상 감염이, 순천지역에서는 N차 감염 확산 추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목포 11번째, 12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밝히지 못하는 가운데 특히 10번 확진자의 경우 무증상 감염도 우려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순천에서는 10대 남매 등 어린이...
신광하 2020년 08월 29일 -
14:10분 뉴스특보] 앵커 클로징 예비멘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19 확진환자는 323명이 추가돼 모두 1만 9천 4백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된 지난 14일부터 오늘까지 16일째 세 자릿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도 지역감염 확진자가 지난 27일 12명, 28일에도 14명이 늘었습니다. 현재 전남의 확진자는 모두 백34명입니...
신광하 2020년 08월 29일 -
무증상 환자 속출, 걱정되는 주말
◀ANC▶ 전남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이 계속되면서 상황이 심상치 않은데, 또다시 걱정되는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딱히 아픈 곳이 없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돼 있는 환자와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증상이 뒤늦게 나타나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그동안 전남에서 코...
양현승 2020년 08월 28일 -
광화문집회, 전남 423명 참가..1/4 검사 거부
◀ANC▶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19 확산이 전남에서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당초 집계보다 참석자 규모가 커진데다 방역에도 협조하지 않고 있는데, 자치단체의 대응 수위는 일반 시민들의 걱정을 떨쳐내기에 역부족입니다. 보도에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5일 전광훈 목사가 주도한 서울 광화문 집회...
양현승 2020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