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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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여성경력이음 바우처 사업 도입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지사가 YWCA와 여성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내년부터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경력이음 바우처 사업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회 김승남 의원은 현행 농협 등 공공단체 회장 선거는 선거운동 방법이 매우 제한적으로 허용돼 있고,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장 선...
신광하 2020년 07월 15일 -
지역 금융기관 5월 수신액 증가..재난지원금 등 영향
전남 서남부지역 금융기관들의 5월 수신액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에 따르면 3월과 4월 감소세를 보이던 목포 등 전남서남부 지역 금융기관 수신액은 5월에 6천 151억 원이 늘었으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의 유입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같은 기간 여신 잔액은 천 485...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야간 관광명소 8곳에서 매주 목요일 유튜브 생방송
전라남도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전남 야간 관광명소 8곳을 배경으로 매주 목요일 밤 버스킹 공연을 진행합니다. 전라남도는 해남 두륜미로파크, 목포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완도 생일도 등 야간 관광명소 8곳에서 가수들의 공연을 마련하고 지역관광지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0년 07월 15일 -
"믿고 거래했는데"..장례식장 납품업체 피해 고소
◀ANC▶ 목포의 한 병원 장례식장 납품업체들이 물품 공급 비용을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임대 기간이 끝난 장례식장 운영진들이 비용을 정산하지 않은 채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무슨 사정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7년 7월부터 3년 간 법인이 운영한 목포의 한 병원 장례식...
박영훈 2020년 07월 15일 -
"믿고 거래했는데"..장례식장 납품업체 피해 고소
◀ANC▶ 목포의 한 병원 장례식장 납품업체들이 물품 공급 비용을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임대 기간이 끝난 장례식장 운영진들이 비용을 정산하지 않은 채 떠나버렸기 때문입니다. 무슨 사정인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7년 7월부터 3년 간 법인이 운영한 목포의 한 병원 장례식장...
박영훈 2020년 07월 14일 -
데스크 단신]목포시 '착한 임대' 재산세 감면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는 재산세 납부기간을 맞아 코로나19와 관련해 3개월 동안 10%이상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율 만큼 건축물 재산세를 감면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 농협중앙회가 선정한 2020년 상반기 건전한 금융기관 인증 사무소에 장...
신광하 2020년 07월 14일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전남운동본부 발족
전남의 시민단체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운동본부를 출범했습니다. 목포YMCA 등 15개 시민단체와 진보연대 소속단체 등은 오늘 민주당 전남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중대재해기업처...
2020년 07월 14일 -
"어선을 모십니다"..선단 유치 경쟁 뜨겁다
◀ANC▶ 전국 지역 수협들이 어선들을 유치하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위판액 증가에다 나아가 지역 경제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때문으로 지자체들까지 나서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보름 조업을 마친 오징어 잡이 어선들이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
박영훈 2020년 07월 14일 -
저수지로 변해버린 농경지..폭우 피해 속출
◀ANC▶ 전남전역에 내린 폭우로 농경지와 주택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지천에서 유입되는 물이 불어나면서 침수 피해가 컸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이들을 태운 차량들이 물살을 가르면서 학교로 들어옵니다. 이틀간 132mm의 폭우가 쏟아진 목...
2020년 07월 14일 -
저수지로 변해버린 농경지..폭우 피해 속출
◀ANC▶ 전남전역에 내린 폭우로 농경지와 주택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지천에서 유입되는 물이 불어나면서 침수 피해가 컸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아이들을 태운 차량들이 물살을 가르면서 학교로 들어옵니다. 이틀간 132mm의 폭우가 쏟아진 목포...
2020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