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8시 50분쯤
목포시 해안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이웃주민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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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23 21:15:42 수정 2020-09-23 21:15:42 조회수 2
어제 밤 8시 50분쯤
목포시 해안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출동한 119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이웃주민 8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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