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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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2025 희망나눔성금(투데이) 12/24
다음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입니다.강진군 강진읍 남문마을 노인회\t100,000강진군 강진읍 남문마을 주민일동\t390,000강진군 강진읍 월남마을 주민일동\t200,000강진군 강진읍 초동마을 노인회\t100,000강진군 강진읍 초동마을 주민일동\t200,000강진군 강진읍 호산마을 주민일동\t210,000강진군 강진...
김진선 2024년 12월 23일 -
여수 소제지구 의혹 확산...정 시장 "절차상 문제없다"
◀ 앵 커 ▶여수 소제지구 택지개발 사업에 대한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3천 여 세대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에물밑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이 불거진 건데요.정기명 여수시장도 경찰에 입건 됐는데,여러 의혹에 대해선 선을 그었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기반 공사가 진행 중인 여수 소호동 택지개발지구...
최황지 2024년 12월 23일 -
'뇌물수수 의혹' 전남 모 국회의원 보좌관 구속
광주지법은 어제(23) 전남의 모 국회의원 보좌관에 대해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이 보좌관은 지역의 한 사업가에게사업 편의 제공을 명목으로 수천만 원 상당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규희 2024년 12월 23일 -
"시민은 광장으로 나서는데, 의원은 유흥주점?"
◀ 앵 커 ▶12.3 내란사태 이후, 정치권에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광주에 큰 빚을 졌다"고 할 정도로 광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하지만 정작 모범이 돼야 할 민주당 광주지역 지방의원들은유흥업소를 출입하거나 막말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시민들에게 부끄러움을 주고 있습니다.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천홍희 2024년 12월 23일 -
'교도소의 변신' 옛 장흥교도소 문화공간으로
◀ 앵 커 ▶옛 장흥교도소가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으로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습니다.해마다 수십편의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로주목받았던 이곳은 이제 지역민과관광객들이 찾는 문화 명소로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박종호 기잡니다.◀ 리포트 ▶'민주화, 인간화를 열망하는 우리의 소망'서슬퍼런 독재 치하의 지난 198...
박종호 2024년 12월 23일 -
목포MBC 2025 희망나눔성금(데스크) 12/23
다음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입니다.강진군 강진읍 주민자치위원회\t1,500,000강진군 도암면 도암여자노인회\t100,000강진군 도암면 옥전노인회\t50,000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 주민일동\t300,000강진군 도암면 장촌마을 이장 김영곤 50,000강진군 도암면 장촌노인회\t50,000강진군 도암면 장촌마을 주...
김진선 2024년 12월 23일 -
전남체육회, 불공정 채용 등 부당사례 무더기 적발
전라남도의 출자출연기관 정기종합감사에서 전남체육회의부당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전라남도에 따르면전라남도체육회는 지난 2016년 이후72개 종목 단체에 대해 등급 심의를단 한 차례도 하지 않거나 제명 대상인 단체에도 행정 보조비를 부당지급한 것으로조사됐습니다.또 지난해 신규 채용 과정에서는규정상 등...
최다훈 2024년 12월 23일 -
장흥군, '에어소프트 접목' 밀리터리 산업 활성화
장흥군이 국내 최초로모형 총기를 활용한 서바이벌 스포츠인'에어소프트'를 기반으로 한 밀리터리 산업 활성화에 나섭니다.장흥군은 유니크 스튜디어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밀리터리 아카데미 캠프 운영과 전시 체험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안앙면과 우산리 예비군 훈련장 등에서 밀리터리 아...
박종호 2024년 12월 23일 -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나라기초건설 등 11개 기업 선정
15년 이상 지역에서 활동하며 고용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 등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들이전라남도의 '자랑스러운 향토기업 인증'을받았습니다.선정된 나라기초건설과 보해양조, 픽슨 등11개 기업은 향후 3년간 중소기업 정책자금으로 최대 20억 원을 융자받을 수 있으며,이차보전 우대 등 혜택을 통해전라남도의 스마트공...
안준호 2024년 12월 23일 -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겨울철 화재 주의
◀ 앵 커 ▶밤사이 장흥의 폐비닐 재생공장과 함평의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잇따라 큰불이 났습니다.재산 피해만 수억 원 상당인데,전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화재도 급증하고 있습니다.김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장흥의 한 폐비닐 재생공장에서불기둥이 솟아오릅니다.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전 직원을 동원하는...
김규희 202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