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응답하라 통학열차' 철도문화축제(R)
◀ANC▶ 철도마을의 옛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 호남선 철도문화축제가 이번 주말 무안 몽탄역 일원에서 열립니다. 폐쇄될 뻔 했던 몽탄역은 철도마을 주민들의 사연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 산울림-개구쟁이 음악 ◀SYN▶ "목포에 하와이 롤러장이...
김진선 2016년 10월 29일 -
'응답하라 통학열차' 철도문화축제(R)
◀ANC▶ 철도마을의 옛 향수를 만끽할 수 있는 호남선 철도문화축제가 이번 주말 무안 몽탄역 일원에서 열립니다. 폐쇄될 뻔 했던 몽탄역은 철도마을 주민들의 사연과 함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effect) 산울림-개구쟁이 음악 ◀SYN▶ "목포에 하와이 롤러장이 ...
김진선 2016년 10월 28일 -
뉴스포인트]시골 창고에서 택배로..'짝퉁'의 진화
◀ANC▶ 뉴스포인트입니다. 무안의 한 창고에서 천 억원 대의 '짝퉁' 명품을 유통해온 일당이 붙잡힌 사건,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더 은밀해지고 진화한 '짝퉁' 범죄, 김진선 기자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END▶ 1. 천 2백억 원이 넘는 명품 위조상품이 이미 유통됐다고 하는데, 먼저 사건 개요부터 정리해주시죠. 인...
김진선 2016년 10월 28일 -
"녹화 사과 안 통해..하야하라" 촛불집회 잇따라
전남 곳곳에서도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촛불집회가 열렸습니다. 오늘(27) 오후 7시 목포역 광장에서는 고 백남기 농민 추모위원회와 시민 등이 참여한 목포시민 촛불문화제가 열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녹화 사과를 규탄하고, 내일(28) 국정파탄의 책임을 물어 대통령...
김진선 2016년 10월 27일 -
새우양식장에 유독성 제초제 뿌려(R)
◀ANC▶ 유독성 제초제를 새우양식장에 공급한 업자와 양식장에 사용한 어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국의 양식장으로 팔려나갔는데, 이렇게 양식된 새우 일부는 마트 등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자가 가득 쌓인 창고. 안에는 수입과 판매가 금지된 유독물질 '트리플...
김진선 2016년 10월 27일 -
새우양식장에 유독성 제초제 뿌려(R)
◀ANC▶ 유독성 제초제를 새우양식장에 공급한 업자와 양식장에 사용한 어민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전국의 양식장으로 팔려나갔는데, 이렇게 양식된 새우 일부는 마트 등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상자가 가득 쌓인 창고. 안에는 수입과 판매가 금지된 유독물질 '트리플...
김진선 2016년 10월 26일 -
가거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1명 사망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동쪽 11킬로미터 해상에서 8명이 탄 20톤급 통발어선 7선진호가 뒤집혔습니다. 선원 7명은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구조됐고, 기관장 53살 계 모 씨가 해경 수색도중 선내에서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선수쪽 어창의 물마개가 빠지면서 바닷물이 유입돼 선체가 전복됐다는 선...
김진선 2016년 10월 26일 -
목포항 부두에서 40대 지게차에 치여 숨져
오늘(26) 오후 4시 40분쯤 목포 삼학도 석탄부두에서 화물기사 46살 박 모 씨가 지게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가 후진하면서 대기중이던 박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지게차 운전자 35살 서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6년 10월 26일 -
가거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1명 실종
오늘 오전 7시 40분쯤 신안군 가거도 남동쪽 11킬로미터 해상에서 20톤급 통발어선 7선진호가 뒤집혔습니다. 선원 7명은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기관장 53살 계 모 씨가 실종돼 해경이 경비함정과 잠수요원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갑자기 선체가 기울어지면서 전복됐다는 선장 진술을 토대...
김진선 2016년 10월 26일 -
허위 서류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2척 검거
서해어업관리단은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중국 쌍타망 어선 2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5) 오후 6시 25분쯤 신안군 홍도 북서쪽 37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면서 허가 서류보다 큰 어획물 저장창고를 비치한 것으로 확인돼 각각 담보금 2천만 원이 부과됐습니다.//
김진선 2016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