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 오후 4시 40분쯤
목포 삼학도 석탄부두에서
화물기사 46살 박 모 씨가
지게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가 후진하면서
대기중이던 박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지게차 운전자
35살 서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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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10-26 21:08:23 수정 2016-10-26 21:08:23 조회수 3
오늘(26) 오후 4시 40분쯤
목포 삼학도 석탄부두에서
화물기사 46살 박 모 씨가
지게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게차가 후진하면서
대기중이던 박 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지게차 운전자
35살 서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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