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내일(11)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최대 접전지역인 영광에서
당 대표들이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틀 연속 영광에 머물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도
국정감사 일정을 마친 뒤
오후에는 다시 영광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보당의 김재연 상임대표도
3주째 영광에서 상주하며
바닥 민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영광군수 재선거에는 민주당 장세일 후보와
조국혁신당 장현 후보, 진보당 이석하 후보가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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